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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호]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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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41회 작성일 2019-09-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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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발행일: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10. 7 (월) - 10. 11 (금) 수강철회
10. 21 (월) - 10. 25 (금) 중간고사

- 이혜성 총장, lsquo;삶을 풍요롭게 하는 상담rsquo;
본교 이혜성 총장은 현대HCN의 lsquo;일상을 깨우는 상담rsquo;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상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총장은 상담은 인간으로서 성장하면서 자기 내부에 있는 잠재능력을 찾아내어 개발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이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상담정신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는 자기 성찰과 상대방을 배려하고 관계에 관심을 두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어 상담 정신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것이 인간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고 일상생활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생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일상을 깨우는 상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상담'hellip;이혜성 총장

- 이남옥 교수, '행복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
본교 이남옥 교수는 현대HCN의 '일상을 깨우는 상담'을 통해 행복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교수는 행복한 가족을 위해서는 건강한 개인도 필요하지만 서로의 관계가 잘 형성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부부관계가 갈등관계가 되어 있을 때에는 부모 중 한 사람이 자신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자녀들과 가까운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불행하면서 동시에 안정된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이 관계는 자녀가 부모 중 한사람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적대적인 관계를 맺어야만 하는 관계가 형성되어 자녀들이 건강한 자아 분화, 건강하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스스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약하게 만들어 자녀 심리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게 된다. 그러므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 점을 잘 주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일상을 깨우는 상담] '행복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 이남옥 교수

- 강이영 교수, lsquo;희망으로 안내하는 위기 상담rsquo;
본교 강이영 교수는 현대HCN의 '일상을 깨우는 상담'을 통해 희망으로 안내하는 위기 상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 교수는 위기를 경험하게 되면 현재의 나보다 더 큰 나로 만들어가는 과제를 부여받게 된다고 말한다. 성장하고 발달하는 동안에 오는 위기의 경우 누구나 경험하고 예측가능하기에 잘 이겨나갈 수 있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나 재해로 올 경우 예측이 어려워 그 충격으로 견디기 어려울 수 있다. 이때 혼자 견디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 특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위기로 인해 자살 위험에 놓인 사람들은 심각한 고통을 경험하고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데 본인이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 것을 나타내야 하며, 주변사람들은 혹시라도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직접 표현하며 질문하고 힘든 마음을 잘 들어주어야한다고 조언한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 곳곳의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전문가에게 안내하여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끝으로 고난과 어려움을 잘 견디고 헤쳐나간 뒤의 행복은 평상시의 행복보다 더 귀한 행복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일상을 깨우는 상담] '희망으로 안내하는 위기 상담' 강이영 교수


☞『노년의 신참자(新參者):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이혜성 총장



☞인사이드서초『게임 중독 논란과 학부모들의 대처 방법』, 박재우 교수


quot;오늘 무슨 일을 했는가 못지 않게
어떤 마음으로 했는가가 중요하지요.
모든 것은 물결처럼 사라지겠지만
사랑은 남아 가슴으로 이어져 흐르겠지요.quot; -박노해의 <다른 길> 중에서-


상담을 하면서 lsquo;다른 사람의 힘든 이야기만 듣고 있으면 지치지 않나요?rsquo;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럴 때면 나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담자들이 비록 힘든 시기에 나를 만나기는 하지만 상담을 하면서 차츰 좋아지고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괜찮다고. 내담자들을 통해 오히려 내가 삶의 에너지를 얻게 된다고. 상담을 통해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우울한 사람들이 살아갈 힘을 내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앙숙으로 지내던 커플이 서로 잘 지내게 되고, 가족 간의 문제가 해결되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게 되는 모습을 볼 때면 나의 엔돌핀은 최고치에 도달합니다. 나 뿐만이 아니라 상담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에 흥분하고 열광할 것입니다. 어쩌면 나는 이 순간을 위해 상담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이런 특성은 내담자 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 있어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듯 합니다. 나는 늘 나 자신으로부터의 변화와 성장을 갈망해 왔고, 특별히 내가 의미를 두고 있는 상담에 있어서만큼은 더더욱 조금이나마 변화하고 성장하기를 열망합니다.

2013년 얼떨결에 2급 자격을 취득한 이후, 이런 저런 가정사로 인해 1년 정도 상담을 소홀히 했던 기간을 뺀다고 해도 오롯이 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와 돌아보니 변덕많고 끈기없는 내가 상담에 있어서만큼은 참으로 꾸준하게 열심히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자로서의 변화와 성장의 열망과 상담자로서의 자기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 나로 하여금 이 길을 꾸준히 가게 한 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아직 잘 믿어지지는 않지만 1급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밀린 과제를 마친 듯 시원하고 홀가분할 뿐 아니라 오랜 여정에서 일단락 맺음을 했다는 점에서 나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제한된 경험이지만 혹시나 1급을 준비하는 후배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lsquo;정보 중심으로rsquo; 라는 집필진의 요청이 있었으나 매우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정보 그 이상의 정보가 없었다는 점이 정보라면 정보일지 모르겠습니다. 시험을 준비할 때 항상 빠지게 되는 유혹은 어딘가 비법이나 지름길이 있을 거라는 유혹인 것 같습니다. 사실 나도 그런 유혹이 있었지만 역시 그런 것은 없다는 것을 이번 시험에서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담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끝이 없는 과정이고 당연히 몇 번의 시험으로 만들어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자격시험이 그렇듯이 상담심리사 1급 시험의 경우도 상담전문가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나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2급과 거의 비슷한 과정형식이었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 좀 더 깊이 있고 통합적인 지식을 요구한다고 느껴졌습니다. 시험이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겠으나 그 형식을 따라가다 보면 내용이 채워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해야 하니까 시작했지만 하다 보니 마음을 내게 되고 그러면서 얻어지는 것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우선 제가 1급 시험을 준비하면서 얻는 가장 큰 수확은 무슨 일이든 무엇을 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떤 마음으로 하는가가 더욱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시험이 나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도적으로 시험의 주인이 되는 것, 시험과 나와의 관계에서 주도적이 될 때 나에게 얻어지는 것은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험과 면접의 과정은 어느 정도의 긴장과 불안이 공존하는 장기간의 힘든 과정이므로 함께할 만한 뜻이 잘 맞는 친구를 구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부지런함과 추진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추진력있는 친구들이 옆에 있어 서로서로 힘이 되고 자원이 되었습니다. 공부보다 함께하는 과정자체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시험 준비의 과정자체가 나의 상담자로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의미부여를 하는 것 또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필기시험준비를 하다보니 각 과목의 내용들이 가로세로로 엮이고 통합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목들과의 연계를 이해하고 인간을 통합적으로 다각도로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현장에서 바쁘게 상담을 이어가다보면 상담경험과 함께 파편적 지식들이 쌓여가지만 이를 일관성있게 제대로 정리하고 통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험을 계기로 파편적 지식 조각들을 다시 맞추고 정리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면접준비 또한 오래전부터 하고자 했던 나의 이론적 입장 정리, 사례유형별 개념화와 개입방법 정리 등을 할 수 있었고 상담자로서의 윤리관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면접 실전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를 드러내고 표현하는 연습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나의 전문적 성장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본래 시험이란 붙고 떨어지는 결과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겠으나 결과와 상관없이 과정에서의 소소한 사랑의 경험들은 나의 가슴에 남아 이어져 흐를 것입니다.



이광경 박사과정생 약력

-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상담학 일반 석사 졸업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 방송대 middot;한림대 인턴과정 수료
- 前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마음지음상담센터 레지던트
- 2013년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2급자격 취득
- 허그맘 심리상담센터
- 메가스터디 마음챙김 강의
- 해수 신경정신과 상담크리닉



▶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강사와의 간담회 및 위촉식 진행
9월 24일(화) 총장실에서 2019학년도 학점은행제 강사들과의 간담회 및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본교 상담학 박사 출신인 윤미, 신말숙, 최규하가 강사로 위촉되었으며, 오는 10월 개강하는 상담학 전공 학사학위과정의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혜성 총장은 상담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보다 새롭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담전문대학원으로써의 지역사회 공헌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 2019학년도 학점은행제 상담학 전공 신입생 모집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cguacademy.com)를 통해 확인가능


▶ <생각사이-다 리더교육 심화Ⅱ> 진행
본교 인문상담학연구소는 지난 8월 30일과 9월 6일에 를 운영했다. 노성숙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리더교육(진행리더 : 이종수, 조연/코리더 : 12기 안주연, 차지혜)은 lsquo;기초rsquo;와 lsquo;심화Irsquo;을 이수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혜성 총장이 방문하여 리더교육을 마무리하는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이혜성 총장은 예비 리더들에게 <생각 사이-다>가 청소년 인문상담 집단 프로그램으로 명실공히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이에 대해 인문상담이 특화된 학교의 수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이전에 비해 노성숙 교수의 강의가 더 많이 진행되어 수강생들이 철학적 사유를 체계적으로 심화시키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교육을 마친 13명의 예비 리더들은 전문가의 강의와 탄탄히 구성된 프로그램 덕분에 성찰의 넓이와 깊이가 확장되었고 리더의 진행에서 참여자를 대하는 철학적 감수성과 내용적 수렴, 질문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노성숙 교수는 교육을 모두 마친 수강생들에게 이수증을 수여하며 앞으로 <생각 사이-다> 리더로서 함께 발맞춰 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 콜로키움, 유현준 교수의 <어디서 살 것인가> 진행
본교 인문상담학연구소는 지난 9월 24일에 유현준 교수(홍익대 건축대학)를 초빙하여 <어디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제7회 인문상담학연구소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유현준 교수는 건축을 매개로 도시와 삶, 공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인문학적 화두를 던지며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어디서 살 것인가>,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등의 저서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본 강연은 lsquo;어느 동네에 몇 평짜리 아파트를 살 것인가rsquo;와 같은 단편적인 접근을 넘어서 lsquo;내가 살아가는 공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꿀 수 있는가rsquo;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를 위해 건축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내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사유의 폭을 넓혀볼 수 있었다. 강연에 참석했던 한 학생은 상담과 거리가 먼 분야라고 생각했던 건축과 공간이라는 주제 안에 인간다운 삶을 가능하게 하는 사유와 질문이 있었다며, 좋은 삶을 위한 상상을 다각적으로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강좌, 노성숙 교수의 <실존의 첫 걸음> 진행
인문상담학연구소 소장 노성숙 교수는 9월 23일부터(매주 월요일) 강좌, <실존의 첫 걸음>을 진행하고 있다. 본 강좌는 정신의학자 및 심리치료사들의 문제의식과 한계를 성찰할 수 있는 상담사례를 살피는 것에서 출발하여, 정신의학이 왜 철학을 필요로 했는지, 치료적 대화에서 철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고찰하고 있다.
첫 번째 시간은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았던 엘렌 베스트의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철학상담의 입장에서 그녀의 고통을 병리가 아닌 인간 실존의 측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두 번째 시간에는 정신의학자 보스와 철학자 하이데거의 대화를 통해 정신의학이 왜 철학을 필요로 하게 되었는지를 더욱 깊이 있게 살펴보았다. 본 강좌는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이수 시 인문상담사 자격 취득을 위한 연수 12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 중앙여자중학교에서 <생각 사이-다> 진행
인문상담학연구소 인문상담연구팀(15기 안주연, 정소연)은 9월 17일, 20일, 24일, 27일에 중앙여자중학교에서 인문상담 집단 프로그램 <생각 사이-다>를 진행하였다. 중앙여자중학교 배구부원 10명(1학년 5명, 2학년 5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lsquo;나rsquo;, lsquo;자유rsquo;, lsquo;정의rsquo;, lsquo;행복rsquo;을 주제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주어진 질문을 더욱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철학은 어렵다는 편견과 달리 중학생 또한 철학적 주제에 대한 상호 간 열린 대화를 통해 자기 사유와 성찰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다.
<생각 사이-다>는 자기 삶의 목표와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과정을 통하여 사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인문상담사 자격을 갖춘 리더들은 이러한 <생각 사이-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현장에서 각 대상에 맞게 프로그램을 리뉴얼하여 실시하고 있다.


인문상담학
연구소
▶ 강좌, <인문상담의 이해> 수강생 모집 안내
* 연수과정 : 인문상담의 이해
* 진행일정 : 2019년 10월 22일 - 11월 26일 (매주 화요일) / 16:30 - 18:30 (총12시간)
* 진행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303호
* 강의진행 : 이혜성 총장, 김현주 교수, 김석수 교수,
김경희 교수, 유성경 교수, 노성숙 교수

▶ 집단, <'생각 사이-다' 리더교육 기초> 수강생 모집 안내
* 연수과정 : '생각 사이-다' 리더교육 기초
* 진행일정 : 2019년 11월 8일 (금) - 11월 9일 (토), (총 15시간)
* 진행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304호
* 총괄교수 : 노성숙 교수(본교 교수, 인문상담학연구소 소장)
* 진행리더 : 안주연(인문상담사 2급), 차지혜(인문상담사 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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