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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호]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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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11회 작성일 2019-06-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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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발행일: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7. 01 (월) 종합시험 결과 발표
7. 08 (월) - 7. 09 (화) 논문 완제본 온라인 제출
7. 11 (목) - 7. 12 (금) 논문 완제본 책자논문 제출
7. 31 (수) 2019-2 휴/복학 신청 마감

지난 2019년 6월 17일(월) 본관 대강당에서 현대HCN과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 컨텐츠 개발 및 상호 발전 협력을 위한 것이다. 현대HCN 김성일 대표이사는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는 서초구의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HCN은 지역주민을 위한 방송으로 지역 사회의 여론을 이끌고 지역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고 말하였다.이어 앞으로 두 기관의 우수한 컨텐츠와 미디어 역량이 힘을 모아 각자의 성장은 물론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이에 본교 이혜성 총장은 매스미디어의 보석인 현대HCN과 힘을 합쳐 본교의 목표인 <상담의 일상화>를 달성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하였다. 본교는 현재 서초구청에서 늘푸른대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현대HCN의 <마음 충전>을 통해 본교 교수들이 상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데 두 기관의 협력으로 상담 일상화의 기틀이 마련되어 앞으로 서초구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국에 퍼지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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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민을 대상으로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가 진행한 문학상담 집단 프로그램이 지난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8시간에 걸쳐 서초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문학상담을 창시한 본교 이혜성 총장의 재능기부를 통해 일상에 매몰되어 자신과 주변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린 참여자들에게 문학적 텍스트를 매개로 하여 자기성찰을 가능하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서초구민 14명의 참여자들은 이 총장의 강의와 본교 인문상담 리더들이 진행하는 집단 활동을 경험하면서 문학이 우리 삶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그것을 매개로 자기를 성찰하고 앞으로의 삶을 그려보는 소중한 기회를 체험하고 있어 즐겁고 유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월 5일, 동아일보 [김순덕의 도발]에는 '여자의 성공, 결혼의 성공'이라는 제목으로 이혜성 총장의 일대기가 소개되었다. 본 기사에서는 여성이 선택한 분야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며 사회적으로 성공하려면 남편들의 후원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된다고 언급한 이총장의 이야기가 실렸다.
이혜성 총장은 자신을 끊임없이 지원해주는 남편을 만나 진정한 자아를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세워준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문학적 통찰력과 표현력을 갖춘 새로운 인문학적 상담을 구축하여 전문 상담인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혜성 총장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순덕의 도발] quot;여자의 성공, 결혼의 성공quot;

- 박재우 교수, '게임중독 질병 논란'


본교 박재우 교수는 지난 5월 31일 현대HCN서초방송과 최근 WHO(세계보건기구)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면서 논란이 확산됨에 따라 게임중독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박교수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로 인한 스마트폰, 게임중독의 영향을 다룬 연구결과에 대해 설명하며, 게임중독의 질병 판정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는 이유는 병원이나 상담센터의 경우 중독을 호소하는 내담자들이 내성이나 금단 증상을 호소한다는 면에서 질환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게임 종사자들의 경우 게임의 순기능을 장려해야하므로 게임의 중독에 대한 견해에 어려움이 있어 생기는 논란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교수는 담배나 술의 경우도 중독성이 인정되지만 일정 기준안에 허용되는 것처럼 게임 또한 기준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충동성이 높고 자기통제성이 부족한 시기이므로 합의된 연령의 게임, 사용시간 제한 등을 통해 조절할 수 있게 한다면 게임중독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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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해연 교수, '군상담과 병영생활'


본교 최해연 교수는 지난 6월 8일 현대HCN서초방송과 군상담의 활성화로 생기는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 교수는 제한된 선택의 자유, 단체생활 등에 대한 스트레스로 군부대내에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병사들을 위해 최근 군에서는 전문적인 병영생활전문상담관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내에서의 병영문화 혁신 등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전문상담관들의 상담 및 심리치료로 인해 10년 전보다 군부대내 자살률이 약 50%가량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국가적으로 정신적 건강을 위한 상담 체제가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적이라고 말하며, 현재 꾸준히 역량 있는 상담관들을 선발하여 자율적 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하였다. 앞으로 군상담이 좋은 모델링이 되어 군뿐만 아니라 교정시설, 학교, 기업 등 많은 단체들에게 좋은 예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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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교수, '동양고전과 철학상담'


본교 김경희 교수는 지난 6월 21일 현대HCN서초방송과 동양고전과 철학상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들어 현대인의 마음충전에 인문학 책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김교수는 그 중 고전은 개개인에게 정신적 위기가 찾아올 때 상황을 다면적으로 이해하고 극복하는 내면적 힘이 되어줄 정신적 함대라고 설명했다.
고전은 절대적 해결책이나 답안을 주지는 않지만 철학에서는 고전을 통해 답보다는 물음을 증폭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전은 우리 마음을 깨워줄 물음들을 물어오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스스로 답에 대해 생각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주체적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고 전하였다.
이를 활용한 철학상담은 기본적으로 대화의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내담자들은 상담자가 조성하는 안전한 대화의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김교수는 철학상담을 통해 상담자나 함께하는 다른 내담자들이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관점이 편향된 흐름으로 가는 것을 막으며 자기 이해를 명료하게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고전이 가지는 질문의 힘과 안전한 대화의 과정이 만날 때 사람들의 사유의 힘과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더욱 더 커진다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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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본교 진은영 교수의 인터뷰가 중앙SUNDAY에 발행되었다. 진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문학치료나 상담은 단순히 병리현상 치료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학의 치유력을 활용해 한 사람의 통합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좀 더 객관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성찰하게 된다고 전하며, 문학상담을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고통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고, 표현한 내용에 대해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말하였다. 진 교수는 문학상담의 가장 중요한 활동은 쓰기라고 말하며, 은유와 상징을 활용하는 문학적 글쓰기의 특징이 안전한 자기 탐색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대부분 시를 처음 쓰다 보니 표현이 서툴지만 자기 작품을 설명할 때 너무나 아름다운 문학적 표현을 구사하는 것을 보며 굉장한 미적 즐거움을 느낀다고 전하였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보러가기

지난 6월 26일 2019학년도 1학기를 마무리하며 교수간담회를 가졌다.본교 이혜성 총장은 한 학기동안 수고한 교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날 모두가 친목과 결의를 다지며, 더 나은 2학기를 맞이하기 위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가 상담학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아주 사소한 강연 하나 때문이었습니다.유명 드라마작가로 이름을 날리며 성공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글이 더 이상 써지지 않으면서 자살을 결심하게 됐다는 강연자는 상담을 받으며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당장 큰 문제가 없다고 해서 나를 알아가는 것에 소홀이 하면 안된다며, 살아가기 급급한 것이 아니라 잘 살아가기 위해 모든 이에게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상담이라는 것은 대부분 정신분열증, 중독, 성격장애 등 정신 장애나 더 심한 수준의 적응 문제를 다루는 임상학적 의미의 질환으로만 여기던 문외한이었기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사람 일은 알 수 없는 거라 하더니, 5년 전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본다면 몰라보고 지나칠 테지요. 사람들은 쉽게 우울감을 사소한 감정 정도로 인식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울감이 잦아지면 '우울증이 왔다'고 자각하고 표현하지만 그것을 치유해야 될 대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한국상담대학원댛가교를 졸업하기 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대수롭지 않게 하고 살아왔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어느 정도 되면 꿈같은 소리는 집어치우고
현실에 맞게 사는 것이 정상이고,
남의 돈을 받고 일해야 되는 회사에선 스트레스는 당연한 것이며
결혼을 하면 현실 시작이고 아이를 낳으면 좋은 날은 다 간 것이라는.
가랑비에 옷 젖듯 천천히 잦아드는 우울감이 평범한 삶을 일순간에 흐트러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 다니는 2년 여의 시간동안 나는 어떤 감정에 반응하는지,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 지금 불안한 것은 무엇인지. 온전히 저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상담이 주는 치유의 힘에 크게 매료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채워져 감으로써 서서히 타인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경청하며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이제는 그 치유의 힘을 담아 감성 치유와 회복을 위한 교육 전문 업체 SOStory(소스토리)와 함께 평범한 일상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한 무료상담, 인문학적 접근을 통한 집단상담 진행 및 프로그램 개발, 개인, 가정뿐만 아니라 조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과 문제들을 건설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코칭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여전히 회사에 다니고 있고, 한 남자의 아내이며, 두 아들의 엄마이지만 저의 내담자들이 사소한 아픔을 감춘 채 순간순간 살아가기 급급한 하루가 아닌 매일매일을 잘 살아가기 위해 소통하는 상담자의 이름도 더하고 있습니다.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선생님들! 여러분들은 어떤 상담가를 꿈꾸고 계신가요?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숨길 수 없는 용기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눈이 부신 축복이 되길 늘 기원하겠습니다.



박은주 졸업생 약력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상담학 일반 석사 15회 졸업
-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KBS 아침마당 / TV비평 시청자데스크 前 구성작가
- 삼성전자 마케팅사업부 근무
- 교육전문업체 소스토리(SOStory)기획팀장

▶ 2019학년도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중


▶ 상담학아카데미 5기 인턴십 모집
1. 교육대상 : 본교 석사과정 1학기 수료이상(상담기초실습 이수자)
2. 수련기간 : 2019년 7월 - 2019년 12월 (총 6개월)
3. 접수마감 : 2019년 6월 23일까지
4. 신청방법 : www.kcguacademy.com 공지사항 참조

▶ 채선기 교수(15세상담연구소 부소장) 한국청소년상담학회 학교상담분과학회장 임명
채선기 교수가 한국청소년상담학회 학교상담분과학회장으로 임명되었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상담학회 최진태 학회장은 십오통활 청소년 집단상담과 십오통활 지도자양성과정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채선기 교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밝은 전망으로 학교상담분과학회장으로 임명하였다고 전하였다.
채선기 교수는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청소년심리와 십오통활 집단상담, 학교부적응상담 과목을 강의해오고 있으며 십오통활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도자 양성과정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 십오통활 객원연구원 임명식
지난 5월 24일 본교 총장실에서는 십오통활 객원연구원 임명식이 진행되었다. 이사라, 이정호, 신태인 연구원이 임명되었으며, 총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본교 이혜성 총장은 앞으로 15세상담연구소 안에서 객원연구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하여 십오통활의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 청소년을 위한 <생각 사이-다> 교내에서 진행 예정
인문상담학연구소는 인문상담 집단 프로그램 <생각 사이-다>에 참여할 청소년(17세~19세)을 모집하고 있다. 7월 20일(토)과 7월 27일(토)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총12시간)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삶의 목표와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사유할 수 있는 주체적 힘을 키우며, 서로 배려하는 관계성을 촉진한다. <생각 사이-다>는 입시 경쟁과 진로 고민사이에서 불안에 빠져 있는 청소년들에게 인문상담적 성찰을 통해 지금의 자신과 주변의 관계를 돌아보며 안정감을 찾도록 돕는다. 또한 자신의 고유한 정체성과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아가기 위한 단단한 성장의 토대를 제공하는 진지하지만 유쾌한 여정이 될 것이다.
인문상담학연구소는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고유한 정체성을 찾고 싶은 청소년, 진로를 고민하고 있거나 스스로 원하는 삶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싶은 청소년의 참여를 기다린다. 신청은 7월 5일까지지만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 자녀는 참가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문상담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초등학생과 함께 인문상담 집단프로그램 <생각 사이-다> 진행
인문상담학연구소의 인문상담연구팀 김병훈과 안미선은 6월 3일, 10일까지 2차시에 걸쳐 인문상담 집단 프로그램 <생각 사이-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북초등학교의 6학년 3학급 전체 76명이 참여했다. lsquo;나rsquo;, lsquo;정의rsquo;를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자신과 다른 생각들을 고려함과 동시에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돌아보는 즐거움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인문상담연구팀은 <생각 사이-다> 모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현장에서 각 대상에 맞게 프로그램을 리뉴얼하여 실시하고 있다. 철학은 어렵다는 편견 너머, 초등학생 또한 철학적 주제에 대한 상호 간 열린 대화를 통해 자기 사유와 성찰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상담대학원
대학교
▶ 교내 공기청정기 설치
미세먼지로부터 건강보호와 면학분위기 증진을 위해 각 강의실 및 도서관 공기청정기 설치
15세상담
연구소
▶ 십오통활 지도자 양성과정 : 심화 23차
* 일시 : 2019년 6월 22일 - 23일, 28일 - 29일 (총 4일)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3층 강의실
* 인원 : 8명

▶ 십오통활 수퍼비전 - 집중과정 진행
1) 2팀
* 일시 : 2019년 6월 14일 (금) 18:30 - 22:30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 3층 강의실
* 인원 : 10명 (이승은 외 9명)
* 수련감독자 : 한영주 교수, 채선기 교수

2) 3팀
* 일시 : 2019년 6월 28일 (금) 18:30 - 22:30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 3층 강의실
* 인원 : 9명 (김태은 외 8명)
* 수련감독자: 한영주 교수, 십오통활 1급 전문가

▶ 십오통활 집단상담 진행 현황
- 인천여중 / 4월 9일 - 6월 25일 / 10회기 / 12개집단
- 고양제일중 / 5월 22일 - 7월 17일 / 8회기 / 1집단

각 과정별 세부사항은 ☞'15세 상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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