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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호]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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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71회 작성일 2018-12-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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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발행일: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1. 2 (수) 종합시험 결과 발표
1. 2 (수) - 1. 3 (목) 논문 완제본 온라인 제출
1. 7 (월) - 1. 11 (금) 논문 완제본 책자논문 제출
1. 31 (목) 2019-1 휴/복학 신청 마감

본교에서 12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2018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가 치러졌다. 강의실과 도서관 등에서는 한겨울 추위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기말고사를 마친 학생들은 12월 15일(토)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석사수업에서 빅터 프랭클의 lsquo;죽음의 수용소에서rsquo;를 읽고 썼던 레포트를 다시 읽게 되었다. 글을 읽으면서 그 시절이 떠올랐고, 책 속에서 느꼈던 세밀한 감정의 촉각들이 다시 느껴졌고, 그 순간들이 새겨준 마음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내 모습이 선물처럼 느껴졌다.
ldquo;만약 어떤 사람이 시련을 겪는 것이 자기의 운명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는 그 시련을 자신의 과제, 다른 것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유일한 과제로 받아 들여야 한다. 시련을 당하는 중에도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한 단 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그를 시련으로부터 구해낼 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 수도 없다. 그가 자신의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그에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rdquo;(죽음의 수용소에서,p139,2014,청아)
빅터프랭클과 함께 로고테라피를 만나면서 가장 마음에 새겨졌던 말이다. 내 세포 속 어디엔가 스며들어 있다가 지금 나의 상담 현장에서 나를 경성하기도 독려하기도 하는 이 신념들은 나의 모교가 내게 심겨 준 씨앗들이다. 매번 나의 상담소에는 이 세상의 유일한 한 존재인 내담자가 방문한다. 그리고 그 유일한 존재가 살아온 동굴에 대해서는 내가 한 번도 가 본적이 없으므로 섣부른 판단이나 조언은 하지 않는다. 그의 방식대로 그가 원하는 시기에 거기에서 걸어 나올 수 있도록 나는 다만 그를 바라보고 기다리면서 그 동굴 속을 함께 산책한다. 나에게 상담이란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나는 여행과도 같다. 그들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나는 성장한다.
ldquo;똑같은 상황이 되풀이 되는 경우는 하나도 없으며, 각각의 상황은 서로 다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때로는 그가 처해 있는 상황이 그에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행동에 들어 갈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 반면에 어떤 때에는 더 생각할 시간을 갖고,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때로는 주어진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가야할 때도 있다. 각각의 상황들은 각각 나름대로의 독자성을 갖는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비롯된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단 하나만 있는 법이다.quot;(죽음의 수용소에서, P138-139, 2014, 청아)
몇 자 적다보니 다시 시간을 거슬러서 서초동의 따스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모교로 마음이 옮겨져 있다. 진정한 인간이해를 위해 내 마음의 동굴을 탐험했던 시간들 속에서 만났던 교수님들이 떠오른다. 천사처럼 따스했던 미소를 등불삼아 문학 속으로 이끌어주시고, 철학과의 수줍은 만남의 장을 열어주시던 자상한 눈빛이 . 문득 문득 그립다. 그 마음의 밭에 뿌리를 내리고 오늘을 살아간다. 올 겨울에는 그곳에서 다시 한 번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천혜인 선생 약력
- 現 천혜인심리상담센터장
- 국제심리교육연구협회장
- 법무부 명예보호관찰관
- 남부준법지원센터 청소년 상담위원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10기 졸업

본교 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lsquo;2018년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rsquo;에서 4과목에 대해 평가인정을 받고 내년 3월부터 상담과 관련하여 양질의 교육과정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정식 평가인정을 받은 4과목들은 학사학위 과정으로 발달심리(심혜원 교수), 성격심리학(김민희 교수), 심리학개론(조성훈), 이상심리학(박재우 교수)이다.

2019년 1학기 신입생 모집에 참가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매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lsquo;신입생 모집 지원 이전에 본교를 알고 있었습니까?rsquo; 라는 물음에 전체 65명의 응답자 중 56명(86%)이 신입생 모집 지원 이전에 본교를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본교를 알게 된 경로로는 lsquo;지인rsquo;이 51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이밖에 학교 홈페이지 21표, 인터넷 카페 10표, 기타 채널 4표를 기록했다. 본교 기획행정처는 설문조사의 결과를 하반기 입시 홍보 전략에 반영할 예정이다.

12월 7일 금요일 14시,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본관 304호 강의실 및 복도에서 서초 소방서와의 합동소방훈련이 실시되었다. 훈련은 최초 화재 발견자가 지켜야 할 초기 대응, 상황전파, 119소방대 화재 신고 절차, 대피 및 피난 유도 방법 등을 숙지하여 화재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본교의 자체 소방훈련 시나리오를 토대로, 구조대 도착 전후의 행동지침과 옥내소화전 및 완강기 사용법이 숙지되었고 화재 발생 시의 상황과 추가 대피요령을 전달받으며 훈련이 종료되었다.

▶ 경복고등학교 주체성 amp; 관계성 향상 집단프로그램 [Open, Potential]
마음지음상담센터는 2018년 12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3일간 경복고등학교에서 집단 프로그램 ldquo;Open, Potentialrdquo;을 진행하였다. ldquo;Open, Potentialrdquo;은 경복고등학교에서 자체 선발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 심리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주체성 및 관계성 향상을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표현예술치료, 영화치료, 신체활동 등 다양한 접근을 활용하였으며, 집단에서 작업하기 힘든 사적 이야기를 개방하고 이를 정리할 수 있도록 모든 참여 학생에게 개인상담을 실시하였다. 문제 중심 시각과 구별되는 긍정 심리학적 시각으로 참여 학생의 긍정적 자원을 학생 스스로 확인하고 이를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운영한 것이 본 프로그램의 특색이라 할 수 있다.

▶ 인문상담사 자격증 수여식
10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 <제2회 인문상담사 자격검정>이 12월 21일 자격증 수여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10일에는 면접시험이, 14일에는 면접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자격심사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2급 1명(조연), 3급 4명(안주연, 정승연, 정소연, 임지희) 총 5명이 최종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12월 21일 15시 본교 총장실에서 진행된 자격증 수여식에서 인문상담사 전문가 1호이자 본교 총장인 이혜성 총장은 ldquo;함께 길을 걷게 되어 기쁘다. 인문상담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바란다.rdquo;며 인문상담사로서 첫 발을 내딛은 합격자들을 축하했다. 인문상담학연구소 소장이자 본교 철학상담 전공 교수인 노성숙 교수 또한 ldquo;인문상담을 진행하며 자신의 한계와 마주하기도 하겠지만 그 또한 진정한 인문상담사로 성장하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rdquo;며 합격자들을 격려했다.
앞으로 개인의 전인적 성장과 성숙을 도모하는 인문상담사는 커져가는 삶의 불확실성과 불안 속에서도 각자가 고유한 참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 타교출신으로 인문상담사 3급 취득한 임지희
저는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학생은 아니지만 lsquo;자기다움rsquo;을 찾아가는 여정 중에 인문상담이라는 큰 바다를 만난 사람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인문상담사 자격을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문상담학연구소에서 인문상담사 연수과정을 이수하며 저는 제 삶의 흩어진 퍼즐들을 다시 맞출 수 있었고, 저와 제 삶을 새롭게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인문상담을 경험하고 또 공부하며 스스로 제 삶의 가장 좋은 상담자가 되기를 희망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지금의 저처럼 lsquo;자기다움rsquo;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인문상담사 자격검정에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본교 학생도 상담 종사자도 아니다 보니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하지 못하는 점이 늘 아쉬웠지만 인문상담사 연수과정을 배움의 lsquo;과정rsquo; 그 자체로 여겼기에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인문상담사 자격 검정은 여타의 자격시험에 비해 보다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시험이라 모든 것을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문상담사는 완성형이 아닌 과정형이기에 자격 취득으로 제가 인문상담사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모두 갖추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문상담을 통해 제가 스스로 제 삶의 상담자가 되는 도움을 받았듯이 앞으로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과 경험의 조각을 나눌 수 있는 인문상담의 안내자이자, 동행자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삶 속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전소되지 못한, 저마다의 삶의 찌꺼기를 안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약물치료나 상담치료를 필요로 하는 수준의 문제가 아닐지라도 우리는 자신을 자신답게,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인문상담은 그런 삶의 문제 속에서도 자기 안의 존재하는 감정과 생각을 온전히 살피어 사유의 확장과 인식의 더듬이를 키워줍니다. 건강한 자신으로 회복을 목표로 건강한 자신으로 회복할 수 있는 자정 능력을 갖게 해주는 것이 인문상담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지희 선생 약력

- 인문상담사 3급 합격자
- 아주대학교 (경영학 및 심리학) 2005년 졸업




▶ 인문상담 집단 프로그램 <생각 사이-다>

인문상담학연구소는 노성숙 교수의 지도하에 일선 학교에서 <생각 사이-다>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상담학연구소에서 <생각 사이-다> 리더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이 리더와 코리더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기에 더 의미 깊었다. 9명의 리더(안주연, 이종수, 조연, 차지혜, 정소연, 정승연, 안주연15기, 김병훈, 박선영)와 5명의 코리더(표정애, 송미령, 박지현, 한기쁨, 김향)는 11월 29일에서 12월 27일까지 마포중학교, 대전 성모여고, 한서고등학교에서 총 22차시(차시 당 2시간)의 인문상담 집단 프로그램 <생각 사이-다>를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리더와 코리더들은 ldquo;철학적으로 사유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rdquo;라고 말하며, <생각 사이-다>가 청소년 인성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 죽음과 애도에 대한 성찰, 안미선amp;안정윤의 <나는 당신을 만나지 않았어요>
지난 12월 5일부터 22일까지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는 인문상담 전공 졸업생 안미선과 예술가 안정윤이 공동 작업한 <나는 당신을 만나지 않았어요>가 전시되었다. 안미선과 안정윤이 나눈 죽음에 관한 대화로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인 <나는 당신을 만나지 않았어요>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년여 동안 나눈 이야기를 텍스트로 정리한 대화록과 이를 바탕으로 창작한 영상, 페인팅, 시, 관람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작성되는 부고문 등이 함께 전시되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안미선과 안정윤은 ldquo;이 작업을 통해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으며, 죽음도 삶의 일부라는 것을 전제로, 산 자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떠난 이들과 어떤 식으로 관계 맺으며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고, 공적 애도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죽음, 사회적으로 읽히지 못하는 죽음을 어떤 식으로 드러내고 애도할 것인가rdquo;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우리에게 남겼다.

▶ 제1회 공개특강 lsquo;기업상담에서의 코칭rsquo; 개최
12월 5일 본교 304호에서는 lsquo;기업상담에서의 코칭rsquo;이라는 주제로 코칭상담연구소 제1회 공개특강이 개최되었다. 본 특강에서는 삼성전자(주) DS부문 임원전담 코치이자 대표상담사인 김효정 박사가 기업현장에서의 코칭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발전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상담자들의 진로인식 확장에 도움을 주었다. 김효정 박사는 ldquo;기업상담자는 상담자의 전문성 외에도 상담자 스스로가 조직과 기업상담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키고, 리더십에 대한 경험을 쌓아갈 때 심리학 기반의 코칭을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rdquo;고 강조하였다.
특히 본 공개특강에서는 본교 재학생과 졸업생 외에도 (사)한국EAP협회, 현대모비스, (주)넥슨코리아 등 기업체 HR 관계자와 외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기업에서의 상담과 코칭이 기업과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였을 때 심리적 건강과 성과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 응답이 진행되었다.

▶ 『기업middot;조직상담 핸드북ndash;직장에서의 상담적용』 출간예정
코칭상담연구소 왕은자 소장 (본교 교수)外 가 번역한 『기업middot;조직상담 핸드북 ndash; 직장에서의 상담적용 (편저자 : Michael Carroll, Michael Walton) 』이 곧 출간된다. 이 책은 기업middot;조직상담의 행정적middot;조직적 차원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상담의 순수한 가치가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환경에서 얼마나 갈등하고 충돌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middot;조직상담의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어 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2019년 1월 25일 학지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15세상담
연구소
▶ 십오통활 지도자양성과정 : 부산 특별과정(심화)
* 기간 : 2018년 11월 17-18일(토일), 12월 6-7일(목금)
* 장소 : 부산 신라대학교 강의실
* 인원 : 12명

▶ 십오통활 지도자양성과정 : 부산 특별과정(고급)
* 기간 : 2018년 12월 8-9일(토일), 15-16일(토일)
* 장소 : 부산 신라대학교 강의실
* 인원 : 12명

▶ 십오통활 수퍼비전-집중과정 진행 (1팀)
* 일시 : 2018년 12월 28일(금), 18:30~22:30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 4층 회의실
* 인원 : 6명(이정호 외 5명)
* 수련감독자 : 심혜원 소장, 채선기 부소장

▶ 십오통활 수퍼비전-집중과정 진행 (2팀)
* 일시 : 2018년 12월 14일(금), 18:30~22:30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 3층 강의실
* 인원 : 10명(이승은 외 9명)
* 수련감독자 : 심혜원 소장, 한영주 교수
▶ 십오통활 가족의 밤 행사
* 일시 : 2018년 12월 22일(토) 18:00~21:00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1층 대강당
* 참여인원 : 50여명(총장님 및 내middot;외빈, 십오통활 집단상담 전문가 및 그 가족)
* 행사내용 : 저녁식사 및 가족의 밤 행사(1middot;2부) 진행

▶ 십오통활 집단상담 진행 현황
- 오류중학교 / 8월 17일 ~ 2019년 2월 1일 / 9회기 / 1개 집단
- (인천 연수구) 연수중학교 / 10월 22일 ~ 12월 28일 / 10회기 / 14개 집단
- (인천 연수구) 인송중학교 / 12월 10일 ~ 12일 / 10회기 / 14개 집단
- (인천 연수구) 청량중학교 / 12월 17일 ~ 28일 / 10회기 / 18개 집단

☞ 각 과정별 세부사항은 '15세 상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인문상담학
연구소
▶ [연수과정] <2019 상담, 문학을 만나다 : 다시 만나는 책_다만 책>
* 구 분 : 문학상담 집단 프로그램
* 일 시 : 19. 01. 08 ~ 01. 29 (매주 화), 14시~17시
* 장 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본관 303, 304호
* 수강료 : 180,000원 (본교 재학생 및 연구과정생, 수도자는 144,000원)
* 문 의 : 인문상담학연구소(02-584-6853)

☞ 각 과정별 세부사항은 '인문상담학연구소 홈페이지-연수과정 안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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