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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호]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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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62회 작성일 2018-09-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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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발행일: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10. 08 (월) - 10. 12 (금) 박사 연구계획서 심사 및 결과제출
10. 08 (월) - 10. 12 (금) 수강철회
10. 22 (월) - 10. 26 (금) 중간고사

본교 학생들은 (사)한국상담심리학회에서 발행하는 상담심리사 자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높은 합격률을 달성하였다. 상담심리전문가 1급 자격증 1명과 상담심리사 2급 자격증 총 26명이 합격하였다. 최해연 교수는 quot;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실제적인 실습 교과의 운영, 그리고 다양한 행정적 지원이 학생들의 기량을 성장시키고 전문인으로 성숙을 도모한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한 상담심리사들은 기업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연구기관 및 상담실에서 상담 교육사, 심리 치료사 등으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올해 초 해가 바뀌자마자 한동안 우울하고 무거운 기분을 경험해야 했다. 상담심리사 1급 자격시험 절차를 밟으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었다. 더불어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자격 조건을 갖추기 위해 남아 있는 몇 가지 과제를 완료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다. 실은 나의 기분이 이런 이유 때문이라는 걸 알아차리는 데 시간이 좀 걸렸을 정도로 의외의 느낌이긴 했다. 아마도 이 절차는 내게, 내가 인식하고 있는 이상으로 부담스럽고, 번거롭기 짝이 없지만 피하기는 어려운 숙제 같은 것이었던 모양이다.
사실 작년까지는 이 과정의 유용함을 실감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여유 시간이라고는 거의 없이 늘 보고서를 만들며 보냈지만, 집중해서 슈퍼비전을 받다 보니 상담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이 새록새록 느껴졌고, 내 상담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이 즐겁고 좋았다. 사례에 더 집중하게 됐고, 내용에 빠져서 밤늦게까지 관련 자료를 읽는 재미도 자주 느꼈다. 앞으로도 함께 하면서 사례 연구와 논의를 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슈퍼바이저와 동료들도 생겼다.
lsquo;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시험 준비와 필요한 다른 요건들을 채워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컸다. 그 때문에 마음껏 관심 있는 사례나 내용에 빠져 있을 수 없었다. 매 시간 준비를 하는 게 아닌데도 편히 쉬지 못 했던 것 같다. 늘 할 일이 있는 느낌이었다. 그것이 좀 불행했다. 대신 기본을 다진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달래면서 동료와 함께 시험 과목들을 천천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덕분에 아쉬운 대로 또 빈 부분을 채워가는 느낌은 경험할 수 있었다. 서류 제출과 시험, 면접까지의 과정을 생각하면 지칠 것 같아서 그저 바로 앞의 일만 처리하자는 마음으로 한걸음씩 걷다 보니 지금에 도착했다.
다시 이런 과정을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감사하고 기쁘다. 3년의 과정을 마치고 나니, 놀랍게도 이제부터 진짜 제대로 상담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이 드는 것이 뜻밖이지만 말이다. 예상하지 못했던 생각과 감정이 여기에 있었고, 나는 지금 다시 시작점에 선 마음이다.

이정옥 선생 약력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석사 7기생




9월 4일(화) 본교는 춘천교육대학교, 방산초등학교, 방산중학교,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은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와 4개 기관 간의 교육 및 심리사업적 협력과 강원도 양구지역의 교육적 요구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되었다.

2014년, 누가 떠미는 것 같은 느낌은 있는데 실체는 보이지 않는 이끌림으로 한국상담대학원과 인연이 시작되었다. 상담은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인 줄만 알고, 나름의 자부심을 안고 왔다가, 도움이 매우 필요한 사람이 다름 아닌 나 자신임을 기어코 알게 되었을 때 느꼈던 망연자실함은 아직도 가슴 한구석에 서늘함으로 남아있다. 그래도 따뜻이 품어주시는 교수님들이 계신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라는 안전한 틀 안에서 오랫동안 무섭고 슬픈 어둠속에서 울고 있던 6살짜리 내 자신을 만나, 치열하다고 표현할 만큼 힘겨웠던 과정을 통해 너무 오랫동안 방치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화해할 수 있었다. 물론, 그 아이가 단숨에 자라느라 성장통을 심하게 겪기도 했지만.. 그 때문이었을 거다. 늘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느라 나는 뒷전으로 밀어놓곤 하던 내가 스스로 아프리카 여행을 기꺼이 졸업선물로 주었던 것은. 참 잘했다 싶다.
졸업하고 1년이 지났을 무렵, 지인 중 한 분이 상담실을 같이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해왔고,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로 동상이몽을 꾸고 있었음을 알게 되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하면서 혼자 상담실을 운영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 낯선 곳에서 혼자 동떨어져 있는 것이 외롭고 서러워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로인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니느웨 사람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포천에 사는 사람들을 사랑하심을 깨달게 되어 이제는 오히려 소명을 가지고 기쁘게 지내고 있다. 군사지역과 가까운 곳이다 보니 많이 소외되었던 지역이라 매우 소박하고 거친 삶을 살아온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삶이라는 여정에서 그들과 만나 같이 걷게 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참 귀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그 힘든 길을 걸어왔을까... 싶은 사람을 만나면 내게 주어진 삶에 절로 감사하게 되고, 또 다른 이들과는 각자가 걸어온 길과 그 길 위에서 경험한 것들을 나누는 가운데 서로 공감과 위로, 그리고 용기를 주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기도 한다. 나의 상담실은 5살 7살 꼬맹이 친구들부터 황혼을 넘어가는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문을 열고 들어와 잠시 머물며 함께 웃고 울다가 돌아가는 작은 공간이다. 가끔은 내가 어쩌다 이곳에 와서 이 상담실에 앉아있게 되었을까 신기해 질 때도 있다. 참으로 다양한 내 삶의 여행길에 다음에는 어떤 동반자를 만나서 또 어떤 새로움을 경험하게 될지 설레는 마음으로 날마다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다.


오정란 선생 약력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9기 졸업생
- 학생회장 역임
- 現 포천심리상담센터 센터장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유일함심리상담연구소(소장 김수진, 김진희, 임다솜, 이지언, 우상아)는 GS칼텍스 ㈜여수공장과 계약을 체결하여 6월부터 10월에 총15차에 걸쳐 임원 및 팀장 160여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소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2019년 전 직원 1600명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될 계획이다.
소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rsquo;상호존중 문화 형성lsquo;과 의사소통 기본 태도 확인을 바탕으로 rsquo;건강한 의사소통 문화 형성lsquo;, 개인과 조직의 목표가 서로 존중되는 rsquo;공동체 문화 형성lsquo;을 목표로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김수진 선생 약력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석사 5기생
- 現 박사 과정 (2014년 후기)
- 現 유일함심리상담연구소 소장



9월 21일(금) 현대HCN매거진 인사이드 서초에 「'명절 증후군'슬기롭게 극복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본교 주영아 교수의 특집기사가 실렸다.
주영아 교수는 명절증후군이 늘어나는 원인에 대해 '일과 가정에서 완벽한 모습 보이려는 분위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려는 태도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는 허례허식을 줄이고 가족간의 관계에서 남편의 중재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HCN 인사이드 서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2018 다섯 번째 마음지음 Open Day ldquo;몸의 공감rdquo;
마음지음상담센터는 8월29일 수요일 다섯 번째 Open Day 행사를 진행하였다. ldquo;몸의 공감rdquo;이라는 주제로 표현예술치료를 활용하여 집단원이 함께 몸을 움직이고 이완하는 가운데 각자의 몸을 느끼고 표현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Open Day는 나에 대해 좀 더 알기 원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분들 및 상담과 상담센터에 관심은 갖고 있으나 쉽게 찾아오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 서초 늘푸른대학 2학기 개강
지난 9월5일 수요일 본교 김현주 교수님의 lsquo;가족의 이해rsquo;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2018 늘푸른대학 2학기 과정이 시작되었다.
늘푸른대학은 서초구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과 본교의 협력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lsquo;노인상담가 양성과정rsquo;을 개설하였다. 노인상담가 양성과정은 상담 및 노년기의 주요 이론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수용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2학기 과정은 가족안에서의 자기이해 및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로 11월 7일 수요일까지 총 8회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18기 신입생을 위한 집단프로그램 ldquo;함께하는 첫걸음 2018-2rdquo;
마음지음상담센터에서는 신입생들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대학원 진학에 대한 동기와 방향을 탐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9월4일 화요일에 신입생을 위한 집단프로그램 ldquo;함께하는 첫걸음rdquo;을 진행하였다. 총 12명이 참여, 두 그룹으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의 전체 만족도는 6점 만점에 5.41이었으며, 대학원 진학동기를 함께 나누며 서로 공감하는 가운데 동기들과 친밀해질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과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집단프로그램이 진행되기를 바란다는 제안이 있었다.

▶ 마음지음엄마학교 2탄 부모자녀 관계개선 프로그램 ldquo;어쩌다 부모rdquo; 진행
마음지음상담센터는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와 부모상담을 하는 상담자를 대상으로 집단프로그램 ldquo;어쩌다 부모rdquo;를 진행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부모역할 및 자녀에 대한 기대 점검과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재정립을 목표로 총 15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8일부터 11월 5일에는 마음지음엄마학교 3탄, ldquo;스마트폰으로 인한 자녀와의 갈등중재 집단상담rdquo;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예정이다.

▶ 서울문화재단 FA-서초 의뢰 집단프로그램 ldquo;이미지로 나를 읽다rdquo; 진행
서울문화재단 FA-서초의 의뢰로 지난 8월30일(목)부터 지역학교인 「삼삼오오마술소」의 강사 6인을 대상으로 사진치료를 활용한 자기이해 집단프로그램 ldquo;이미지로 나를 읽다rdquo;를 진행하고 있다.
「삼삼오오마술소」는 서울시 마음예술창작소 지원사업의 하나로 주민이 필요한 배움, 모임, 활동을 직접 제안, 기획, 전시하는 등 서초지역 마을주민의 문화예술활동 경험과 관계망을 형성하고자 하는 곳이다.
본 프로그램은 lsquo;삼삼오오마술소rsquo;의 교사역량강화 교육의 하나로 lsquo;My Tree Story, 시선이 머무는 곳, 사진 자서전, 나의 지혜지기rsquo;라는 제목으로 9월20일(목)까지 매회기 2시간, 총 4회 동안 마음지음상담센터에서 진행된다.

▶ 노성숙 교수의 강좌, <죽음과 철학상담> 진행
인문상담학연구소 소장 노성숙 교수는 lsquo;죽음rsquo;을 주제로 한 철학상담 강좌 <죽음과 철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인문상담사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기획된 본 강좌는 본교 재학생, 졸업생, 상담과 철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상담전문가 등 다채로운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5차시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첫 번째 시간에는 lsquo;나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고, 또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가?rsquo;라는 폭넓은 주제를 다루었다. 노성숙 교수는 lsquo;삶의 유한성: 죽음을 생각하기rsquo;에 대한 주제를 필두로, 죽음에 대한 강의의 철학적 여정을 시작했다. 이어지는 2차시에서는 얄롬의 ldquo;폴라와의 여행rdquo;이라는 심리치료 사례를 통해 상담자들이 죽음의 주제를 접하는 자세,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 유신론적 태도와 무신론적 태도의 차이 등에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의 역자이기도 한 이혜성 총장님께서도 참석하시어 ldquo;죽음을 보다 냉정하고 용기 있게 마주하여 삶을 보다 의미있게 가꾸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rdquo;고 격려했다.
앞으로 진행 될 3차시에서는 최초의 철학상담자 소크라테스를 중심으로, 그가 어떻게 자신의 죽음에 직면하는지를 추체험(追體驗)해보고, ldquo;무지의 지rdquo;, ldquo;죽음의 수련rdquo; 등을 통해서 소크라테스가 삶과 죽음에 대해 전하는 철학상담의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탐구해본다. 나아가 4차시에는 죽음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톨스토이의 작품, 『이반일리치의 죽음』을 함께 읽고 난 뒤, 이와 연관해서 5차시에는 인간존재를 ldquo;죽음을 향한 존재rdquo;(Sein zum Tode)라고 말한 하이데거의 사상을 알아본다. 그리하여 본 강좌는 최초의 철학상담자 소크라테스와 실존철학자 하이데거에게서 죽음에 직면한 실존의 의미를 함께 검토하고 성찰함으로써, 상담자와 내담자 모두의 삶에 철학자들의 통찰력과 지혜가 주는 힘과 위로를 경험하도록 할 것이다.
본 강좌는 10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18:30~21:30)에 진행되며, 최종 이수 시 인문상담사 자격 취득을 위한 연수 15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 학술활동, 제4회 인문상담연구회 모임 진행
인문상담학연구소는 인문학과 상담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인문상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인문상담연구회 네 번째 모임을 9월 13일에 진행하였다. 본교 302호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개최된 이번 인문상담연구회 모임은 『사랑의 고고학』의 저자 우한용 교수(서울대 명예교수)의 발제로 시작되었다. lsquo;소설쓰기와 자기인식/자기치유에 대한 단상rsquo;을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우한용 교수의 발제가 진행된 이후, lsquo;소설가의 자기반성과 성찰rsquo;, lsquo;개별적 정서와 보편적 법칙rsquo;, lsquo;자기이해와 자아형성의 관계rsquo;, lsquo;자기인식과 형성을 지향하는 소설쓰기rsquo; 등에 대한 이야기를 활발하게 나누는 자유토론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모임은 본교 이혜성 총장과 교수들뿐만 아니라 외부의 상담 및 인문학 관련 교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 깊이와 의미를 더하였다.


한국상담대학원
대학교
▶ 본관 외벽청소(16日) 진행

▶ 석사 논문 연구계획 발표(프로포절)
2018학년도 후기 논문연구계획발표가 9월 21일(금) 본교 303호 및 304호 강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오전 9시 30분 부터 11시 45분까지 총 18명의 석사과정생들이 논문주제당 3명의 심사위원을 모시고, [세월호 추모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경험 이야기] [삶의 의미 물음과 정서인식의 관계에 대한 철학상담적 연구]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 계획을 발표했다.
15세상담
연구소
▶ 십오통활 지도자양성과정 : 기초 44차
* 기간 : 2018년 9월 8-9일(토일)
* 장소 : 부산 정관중학교
* 인원 : 10명

▶ 십오통활 지도자양성과정 : 전문가 6차
* 기간 : 2018년 9월 14-15일(금토)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
* 인원 : 14명(예정)

▶ 십오통활 수퍼비전-집중과정 진행
* 일시 : 2018년 9월 14일(금) 1팀, 28일 2팀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 3층 강의실
* 인원 : 1팀 (10명), 2팀(6명)
* 수련내용 : 십오통활 집단상담을 실제 진행한 사례에 대해서 영상 및 녹화를 실시,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사례발표 및 수련감독자에 의한 수퍼비전 실시
* 수련감독자 : 심혜원 소장, 한영주 교수, 채선기 부소장

▶ 십오통활 집단상담 진행 현황
- (인천 연수구)해송중학교 / 8월 17일, 11월 12-13일 / 10회기 / 18개 집단
- 오류중학교 / 8월 17일 ~ 10월 19일 / 9회기 / 1개 집단
- 진선여자중학교 / 8월 20일 ~ 10월 25일 / 8회기 / 2개 집단
-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 / 9월 3일 ~ 9월 말 / 8회기 / 1개 집단
- 고양제일중학교 / 9월 5일 ~ 11월 7일 / 8회기 / 1개 집단

☞ 각 과정별 세부사항은 '15세 상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인문상담학
연구소
▶ 집단 프로그램, <생각 사이-다> 리더 교육 기초 수강생 모집
* 기간 : 2018년 10월 12-13일(금토)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본관 304호
* 총괄 : 노성숙 교수 (진행리더 - 이종수, 조연)
* 시간 : 총 15시간

▶ 강좌, <2018 인문상담의 이해> 수강생 모집
* 기간 : 2018년 10월 16 - 11월 20일 16시 30분 ~ 18시 30분
(매주 화요일, 두 번째 강의는 목요일에 진행)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본관 304호
* 강사 : 이혜성 총장, 노성숙 교수, 김현주 교수, 윤호균 교수, 김석수 교수, 유성경 교수
* 시간 : 총 12시간

☞ 각 과정별 세부사항은 '인문상담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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