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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호]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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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51회 작성일 2018-05-30 13:07

본문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발행일: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05. 29 (화) - 06. 01 (금) 2018학년 후반기 서류접수
06. 01 (화) - 06. 15 (금) 강의평가 실시
06. 08 (금) - 06. 14 (목) 기말고사
06. 15 (금) 하계방학
06. 22 (금) 종합시험 (결과발표 : 7월 2일)
06. 26 (화) - 06. 27 (수) 성적 열람 및 정정

5월 15일(화) 대강당에서 2018년 lsquo;스승의 날rsquo; 행사가 진행되었다. 본교 학생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제자들이 교수님들께 드리는 헌화를 시작으로 동영상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자들이 총장님과 교수님들의 이름을 바탕으로 한 삼행시를 발표하면서 큰 웃음과 감동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이에 본교 이혜성 총장은 5월 知音이야기에서 학생들에게 이렇게 전하였다.

2018년 5월 15일 '스승의 날' 행사는 감동적이었습니다.
30대~40대가 주류인 우리 학교 재학생들이 '스승의 날'행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심상치 않게 여겨지는 현실에서. . . 우리 학교 학생회에서는 해마다 독특한 행사를 마련하여 우리 교수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습니다. 금년에 발표된 삼행시는 압권이었습니다. 교수들의 이미지를 압축적으로 표현하면서도 그 밑바닥에 유머와 다정함이 깃들여진 시. . . 여러분들의 文才와 才致가 자랑스럽습니다.
나는 이 삼행시를 소중하게 간직할 것입니다. 학생회장에게서 원본을 받아서 다시 총장서신으로 보냅니다. 여러분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HCN뉴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본교에서는 지난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2018학년도 후기 석middot;박사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였다. 이번 입시모집 경쟁률은 온라인 원서접수 마감 기준 (5월 28일) 전체 경쟁률 약 5.4 : 1로 나타났으며, 그 중 박사는 7 : 1, 석사는 3.8 :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본교는 석middot;박사 서류합격자(서류제출 마감일 : 6월 1일)를 대상으로 6월 15일 면접전형이 진행되며, 6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8년 폭력예방교육이 5월 2일(수) 본교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성폭력 예방교육과 가정폭력 예방교육 총 2과목이 실시되었으며, 안명자(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를 초빙하여 2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폭력이 발생하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방안에 중점을 두고 성폭력,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일상적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하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가정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저는 남들보다 다소 늦은 나이에 대학에 진학해 상담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lsquo;상담rsquo;이라는 학문이 생소하기도 하고 어렵게만 다가왔지만 개인의 인지, 정서, 행동을 분석하고 상호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녕을 찾아주는 상담학이 배울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4년 동안 상담학을 열심히 전공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사회복지시설(아동I룸홀)에서 일하게 되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고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 닳았습니다.
그러던 11월 어느 중순 우연히 lsquo;새터민 카페rsquo;에서 상담인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문 상담인으로써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던 저는 그날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원서준비를 했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석사과정에 진학하여 제 꿈을 펼칠 수 있는 합격 통지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석사과정은 생각했던 것 보다 녹록치 않았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었기에 강의시간에 맞춰 수업에 참석하는 것도 벅찼지만 학부 때 보다 더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걱정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예컨대 lsquo;가족 및 다문화 질적연구rsquo; 강의 시간에서 수업교재와 관련해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lsquo;코딩rsquo;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lsquo;코딩rsquo;이 무엇인지는 알 고 있었지만 명확한 정의에 대해서는 쉽게 정리되지 않아 당황했었습니다. 또한 lsquo;아동심리평가rsquo; 강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실습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과제를 제출하는 시간을 갖았는데 인터뷰 대상자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선정하고 분석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무지한 제 자신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교수님의 말씀을 노트에 받아 적고 복습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강의들을 수강하면서 아동심리치료에 문학철학과 질적연구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문적 지식을 축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학기가 지난 현재 시점에서 그 동안의 석사 생활을 되돌아보면 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학문적으로 한 층 더 성숙해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아동상담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워서 신체적middot;정신적으로 누군가의 보호와 지도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전문가가 되고싶습니다.

김정숙 선생님 약력

- 북한 무산녀자고등중학교 졸업
- 대구계명문화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 사회복지사 2급, 상담심리지도사 2급 등
- 2018. 3월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입학



본교 문학상담 전공생들은 2015년부터 서울문화재단이 주체하는 예술가 교사 (TA:Teaching Artist) 활동을 통해 초middot;중등 교육 현장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재단 TA사업에서 lsquo;인문예술치유연구소 포에티카(김남희, 남궁희, 신진섭)와 rsquo;예술집단 공lsquo;(고병준, 성아라, 이한솔)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학생들이 예술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TA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권용미 졸업생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인문예술교육사업 전체 활동에 참여하는 PTA로 활동하고 있다. 각각의 활동 프로그램은 올해 문정중, 잠실중, 목동중 등 총 14개 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이 같은 활동은 본교 문학상담 전공자들의 진로 탐색에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 또는 관련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 기사 확인 (동아일보 - 예술과 인문 결합한lsquo;서울형 예술가교사rsquo;사업)

지난해에는 서울문화재단에서 기획한 lsquo;서울예술치유허브 더힐링스쿨 프로그램rsquo;의 진행에 참여하였습니다.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학과 시각예술을 더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전형적인 학교 틀에서 벗어나 소수의 인원으로 구성된 학급에서 자유롭게 지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들 사이에서 함께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모두 저마다의 어려움과 고민이 있고 다른 친구들도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임을 짐작만 할 뿐 서로의 진심을 공유할 기회가 없어 같은 공간 안에서도 여러 개의 섬처럼 존재하던 아이들에게 이 프로그램이 서로를 연결하는 다리 혹은 실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예술창작활동 자체가 주는 치유 효과와 더불어 활동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언어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구성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얻게 되는 치유의 힘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문적 사유를 바탕으로 하는 예술창작활동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함으로써 자신에게만 집중될 수 있는 사유의 영역을 공동체와 사회로 확장시키고 함께하는 세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합니다. 이러한 인문예술치유 프로그램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예술가교사로 활동하면서 더욱 깊어짐을 느낍니다.

남궁희 선생님 약력

- 서울문화재단 예술가교사
- 한국표현예술치료협회 미술심리상담사
- Accademia di Belle Arti di Venezia 무대디자인 전공
-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원 건축사 및 이론 전공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



본교 학생회에서는 1층 대강당에서 5월 23일(수) 12:30~13:15에 본교 졸업생인 오응석, 차하나 선생과 함께 학생 콜로키움이 개최되었다. 오응석 선생(2018년 전기 석사 졸)은 lsquo;푸코의 자기 배려와 철학 상담rsquo;, 차하나 선생(박사과정 11기)은 lsquo;수치심이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철학상담적 연구 : 유학사상의 인간 이해를 중심으로rsquo;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ldquo;연애의 꽃을 피우자rdquo;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
마음지음상담센터에서는 싱글남녀를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ldquo;연애의 꽃을 피우자rdquo;를 5월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자신의 과거 연애경험을 토대로 자기를 이해하고 자기 이해를 통해 연애에서 경험되는 여러 갈등상황에 대한 이해 및 반복되는 연애 패턴을 알 수 있도록 하여 자기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 내 의사소통방식을 자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6월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 9시, 총 5주간 진행된다.

▶ 청소년을 위한 집단프로그램 ldquo;함께 성장rdquo;
마음지음상담센터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함께 동두천양주교육청 관내 5개 중/고교로 상담자를 파견하여 청소년을 위한 집단프로그램 ldquo;함께 성장rdquo;을 시작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학교생활 부적응, 타인과의 의사소통 부재 등 학교 내에서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공동체성을 도모하고 자신의 강점을 탐색 및 자아정체감을 발견해나가며 주체성과 관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ldquo;함께 성장rdquo; 프로그램은 중학교 2그룹, 고등학교 3그룹을 대상으로 5월8일부터 5월31일까지 그룹별 총 4회기동안 진행하였다.

▶ 2018 마음지음 두 번째 Open Day ldquo;마음꼴라쥬rdquo;
마음지음상담센터는 나에 대해 좀 더 알기 원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분들 및 상담과 상담센터에 관심은 갖고 있으나 쉽게 찾아오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Open Day 행사를 기획하였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Open Day는 5월30일 수요일 오후6시30분부터 8시까지 90분 동안 ldquo;마음꼴라쥬rdquo;라는 제목으로 진행하였다.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스스로를 위한 힐링타임이 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Open Day를 준비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 인문상담학연구소, 제5회 콜로키움 <현대의 위기와 현상학의 이념> 진행
본교 인문상담학연구소는 5월 10일 현상학의 권위자인 이남인 교수를 초빙하여 <현대의 위기와 현상학의 이념>이라는 주제로 제5회 인문상담학연구소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이남인 교수(서울대 철학과)는 현상학의 창시자인 후설의 현상학을 중심으로 현상학이 추구하는 이념에 대해 강연하였다. 후설에 의하면 현대는 위기의 시대이고 이러한 시대의 위기는 제반 학문이 처한 위기에서 유래하며 궁극적으로는 실증주의 철학 때문에 발생한 철학의 위기에서 유래한다. 따라서 현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증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의미의 참다운 철학을 정립해야 하는데, 이러한 참다운 철학이 바로 현상학인 것이다.
이날은 본교 교수와 학생뿐만 아니라, 현상학과 인문상담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까지 참석하여 본교 강당을 진지한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한 참여자는 현상학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며 향후 예정된 강좌, <현상학과 질적연구>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 인문상담사 연수과정 <질적연구 워크숍: 현상학과 질적연구> 진행
본교 인문상담학연구소는 지난 5월 19일(10시~17시)에 이남인 교수를 모시고 <현상학과 질적연구>라는 제목으로 질적연구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본 워크숍는 지난 10일 진행된 콜로키움 <현대의 위기와 현상학의 이념>에 이어 기획된 것으로 1교시 기존의 질적 연구 논문 검토, 2교시 현상학의 근본개념과 현상학적 방법, 3교시 본질적 현상학적 체험연구의 방법 및 절차, 4교시 경험적 현상학적 체험연구의 방법 및 절차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과정은 인문상담 및 질적 연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였으며, 한 참여자는 이남인 교수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질적 연구의 핵심 개념들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인문상담학연구소에서는 앞으로도 질적 연구의 철학적 깊이를 심화할 수 있는 질적 연구 강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인문상담 집단 프로그램 <생각 사이-다> 한서고에서 진행
본교 인문상담학연구소 소장 노성숙 교수의 지도 아래 모인 철학상담연구팀은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한서고등학교 2학년 28명을 대상으로 인문상담 집단 프로그램 <생각 사이-다>를 진행하였다. 인문상담리더 3명(이종수, 안주연middot;12기, 차지혜)과 코리더 3명(안주연middot;15기, 정승연, 정소연)으로 구성된 본교 철학상담연구팀은 1차시 lsquo;나rsquo;, 2차시 lsquo;자유rsquo;, 3차시 lsquo;정의rsquo;, 4차시 lsquo;행복rsquo; 순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여 한서고 학생들과 4회기 동안 인문상담을 진행하였다. lsquo;질문rsquo;에 대한 생소함과 함께 호기심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ldquo;혼자 생각해 본 경험이 없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다.rdquo;, ldquo;인생과 가치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시간이었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rdquo;라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사고하는 것이 lsquo;철학함rsquo;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본 프로그램을 참관한 한서고 소속 교사는 인문상담의 실제 모습을 보며 다양한 영감을 얻게 되었고 <생각 사이-다> 프로그램이 신선하고 재미있어 자신도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상담학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상담대학원
대학교
▶ 국립재활원 강의
본교 교수들이 5월 17일 국립재활원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전국 보건소 치료사 대상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lsquo;인지심리재활과정rsquo;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각 교수들의 강의 세부 제목은 다음과 같다.
* 긍정심리 <주영아 교수님>
* 지역사회에서의 심리검사 활용 <박재우 교수님>
* 상담의 기초 <한영주 교수님>

▶ 서초구 보건소 의뢰 이수초등학교 사례자문
본교 왕은자 교수가 서초구 보건소의 의뢰로 이수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3일lsquo;이수초등학교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담개입 방안에 대한 교육 및 사례지도rsquo;를 진행하였다.
마음지음
상담센터
▶ 관악구청 ldquo;심리상담 모두맘 양성 과정 및 역량 강화 연수 과정rdquo; 진행
마음과 학교 간 교두보 역할을 하는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학부모 지원단 양성을 목적으로 관악구청이 주관하고 본교가 주최한 ldquo;2018년 심리상담 모두맘 양성 과정 및 연수 과정rdquo;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5월 1일은 본교 윤혜경 교수의 ldquo;아동청소년의 부적응 양상 이해rdquo;, 5월 8일 한영주 교수의 ldquo;아동청소년 정서 특성 이해rdquo;, 5월 15일 강이영 교수의 ldquo;함께 나누는 희망:위기의 이해와 상담rdquo;, 5월 29일 김나영 선생의 ldquo;상담 실습rdquo;이 진행되었다.
15세상담
연구소
▶ 십오통활 지도자양성과정 : 기초 39차
* 기간 : 2018년 5월 11-12일(금,토)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
* 인원 : 6명

▶ 십오통활 지도자양성과정 : 기초 40차
* 기간 : 2018년 5월 18-19일(금,토)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
* 인원 : 8명

▶ 십오통활 지도자양성과정 : 심화 17차
* 기간 : 2018년 5월 25-26일(금,토), 6월 2-3일(토,일)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
* 인원 : 11명

▶ 십오통활 수퍼비전-집중과정 진행 중
* 일시 : 매월 2째 주, 4째 주 금요일 / 18:30 ~ 22:30(4H)
* 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 4층
* 인원 : 총 17명
* 수련기간 : 1년
* 수련내용 : 십오통활 집단상담을 실제 진행한 사례에 대해서 영상 및 녹화를 실시,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사례발표 및 수련감독자에 의한 수퍼비전 실시
* 수련감독자 : 심혜원 소장, 한영주 교수, 채선기 부소장

▶ 진행중인 십오통활 집단상담
- 고양제일중학교 / 3월 21일 ~ 7월 중 / 6회기, 7회기 / 총 2개 집단
- 인천여자중학교 / 4월 10일 ~ 7월 3일 / 10회기 / 총 12개 집단
- 신성중학교 / 5월 17일 ~ 6월 4일 / 8회기 / 총 1개 집단
- 안양중학교 / 5월 17일 ~ 6월 14일 / 8회기 / 총 1개 집단
- 박문중학교 / 5월 30일 ~ 6월 1일 / 10회기 / 총 16개 집단
☞ 각 과정별 세부사항은 '15세 상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인문상담학
연구소
▶ 돈보스코 청소년 센터 특강
* 주제 : 청소년기의 삶의 무의미에 대한 철학적 고찰
* 일시 : 2018년 6월 10일 오후 2:00~4:00
* 장소 : 한국 천주교 살레시오회 돈보스코 청소년 센터
* 강연 : 노성숙 교수 (본교 인문상담학연구소 소장)
* 문의 : 인문상담학연구소 (02-584-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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