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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호]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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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15회 작성일 2018-01-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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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발행일: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1. 31 (수) 2018-1 휴/복학 신청 마감
2. 19 (월) - 2. 23 (금) 재학생등록
2. 20 (화) 2018학년도 전기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2. 22 (목) 제13회 학위수여식
2. 26 (월) - 2. 28 (수) 수강신청

지난 1월 11일 본교 304호 대강의실에서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하례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신년하례식에서는 특별히 이혜성 총장의 '현대 HCN 서초방송 인터뷰'와 지난해 연말 '어빈 얄롬박사와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서초방송 인터뷰에서는 인문상담학(철학middot;문학) 전문상담가를 배출하고 있는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의 특별함과, '15세상담연구소''십오통활''늘푸름대학' 운영을 통한 청소년 상담과 노인 상담에 대한 관심 그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소개하였다. 더불어 2년 후 개교 10주년을 바라보는만큼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는 올 한 해 인문상담학의 토대를 마련하고 개교 10년사를 기념하는 도서도 출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 연말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진 이혜성 총장과 Yalom 박사와의 만남이 영상과 사진으로 소개되었다. 본교 강이영 교수가 직접 촬영한 영상과 사진 그리고 친필 싸인을 통해, 한 명의 신뢰로운 counselor로서 Yalom 박사가 보여준 따뜻한 attitude 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이혜성 총장은 신년인사에서 문정희 시인의 시 quot;1월의 노래quot; 한 구절을 인용하며, 거침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들 자신을 성숙시켜가기 위해 사랑하고 기뻐하고 감격하며 노래하며 그 가운데 피어난 열정으로 2018년 한 해를 채워가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모든 참석자들이 얼굴을 마주하고 반가운 악수와 새해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신년하례식이 마무리되었다.

저는 12년차 변호사입니다. 변호사가 왜 상담을 공부하고 싶은지 의아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다른 변호사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 일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lsquo;상담rsquo;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상담오시는 분들 중에는 상대적으로 혼인생활파탄에 책임이 적은 분도 계시고 많은 분도 있습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이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누가 유책배우자인지, 부정행위는 무엇이고 대처방법은 무엇인지, 친권자middot;양육자 지정청구, 양육비청구 및 면접교섭청구는 어떻게 하고, 이혼 후 자녀와 면접교섭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상담해드리기 때문에 어김없이 상담내용은 부부상담, 가족상담, 때론 아동middot;청소년상담까지 포함합니다.
민법 제840조 제1호 lsquo;부정행위rsquo; 와 관련된 상담을 할 때면 가끔 오셀로, 안나카레리나, 보바리 부인 등 소설이나 영화의 내용이 연관되어 떠오르기도 합니다. 소설 안나카레리나처럼 갈등이 심한 부부사이에 미성년자녀가 있으면 상담자의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이혼과정에서 자녀들에게 상처주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일 매일 상담을 하지만, 하면 할수록 상담이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역량이 부족하면 제 일을 잘 할 수 없기에 상담을 공부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점점 배움에 대한 갈증이 생깁니다. 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저는 lsquo;상담rsquo; 에 대해서는 문외한과 같습니다. 제 나름대로 공부를 한다며 베스트셀러라는 심리관련 서적을 여러 권 읽어봤지만 방향을 잘못 잡은 것 같았습니다. lsquo;변호사로서 법률적인 조언만 해주면 더 명확하고 수월할 텐데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잘하고 있나rsquo;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제가 하는 일을 많이 좋아하게 되니 제 일을 잘 해내기 위해 공부하고 생각하는 일도 즐겁습니다. 더구나 제 일은 공부해서 남에게도 주는 일이니까요.
저는 2009년경부터 약 4년간 국선전담변호사로 일했는데 피고인(범죄자)들과 상담하고 형사재판을 진행하는 것이 주된 업무였습니다. 당시 범죄자가 된 그들과의 상담을 통해 아동middot;청소년기의 경험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이 적기에 좋은 멘토를 만나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 2013년경부터는 주로 이혼사건을 다루게 되었는데 비록 이혼소송과정이지만 갈등을 완화시켜가며 소송을 종결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며 일을 하였고, 2015년경부터는 갈등완화뿐만 아니라 이혼으로 인해 자녀들이 받는 상처를 최소화하거나 빨리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민 때문에 비폭력대화, 갈등조정middot;중재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게 되었고 봉사활동과 학회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11월 경 lsquo;이혼 후 자발적 양육비이행과 면접교섭rsquo; 을 화두로 삼고 저와 뜻을 함께 하는 분들과 lsquo;이혼후(後)아이웰페어(Welfare)연구소rsquo; 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공익금융상품으로 lsquo;양육비전용통장rsquo;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관련 학회, 세미나, 토론회 등에 참석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양육비전용통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식전환, 입법(법개정 포함), 제도개선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문제해결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의뢰인들을 지금보다 더 잘 돌보고 그들과 함께 내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제겐 lsquo;상담rsquo; 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한국상담대학원에서 교수님들께 좋은 가르침을 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김영선 변호사 주요 약력
- 여성변호사 김영선 법률사무소 운영
- 이혼후(後)아이웰페어(Welfare) 연구소장
- 서울가정법원 전문가 후견인
-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가사조정위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자문변호사
- 前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국선전담변호사
(2009~2013 형사사건 약 1,200건 담당)


군이 상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005년 군의 사고 유발자를 중심으로 개인과 조직의 문제를 진단하게 되면서 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각 군의 예하조직으로 리더십센터에서 심리학을 기초로 한 리더십과 상담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고, 일반사회에서도 군 상담관련 학회 등 여러 조직에서 군 상담에 대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군 상담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군상담학과 개설 등 군 상담연구 및 상담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군에서의 상담은 이제 사고예방이라는 차원을 넘어 장병들이 군 복무를 통해 얻은 긍정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각자가 보다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큰 길을 열어야 할 것입니다.
군 조직 내에서 상담이 제대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1) 군에서 상담의 역할과 기능, 기대 성과, 확대 가능 영역 그리고 한계와 제한 사항들을 적시하여 군 상담의 체계를 정립해야 하며,
2) 조직 구성원들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절대적인 신뢰관계를 촉진시키는 상담학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상담역량을 갖춘 리더들을 많이 양성해야 하고,
3) 군 상담이 전인교육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여 군 생활에 임하는 장병들로 하여금 건강하고 독립적인 자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4) 군 상담을 담당할 군의 전문인력 양성과 가치있는 연구 및 상담활동을 통해 군의 조직 문화 발전과 리더십 역량강화, 합리적인 조직 관리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군 조직 내에 상담의 역할이 전향적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 이형국 박사과정생 약력
- 육군사관학교 졸업(육군 소위 임관)
- 제 1사단 작전 참모
- 수도방위사령부 부사령관
- 現 합참정책발전연구위원 (2017.1~)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 (인사조직)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2016년 3월 입학

▶ 경복고등학교 주체성 amp; 관계성 향상 집단프로그램 [Open, Potential]
마음지음상담센터에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경복고등학교 1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2018년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집단프로그램 ldquo;Open, Potentialrdquo;을 진행했다. ldquo;Open, Potentialrdquo;은 경복고등학교에서 자체 선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3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 심리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주체성 및 관계성 향상을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표현예술치료, 영화치료, 신체활동 등 다양한 접근을 활용하였으며, 집단에서 작업하기 힘든 사적 이야기를 개방하고 이를 정리할 수 있도록 모든 참여 학생과의 개인상담을 실시하였다. 문제 중심 시각과 구별되는 긍정 심리학적 시각으로 참여 학생의 긍정적 자원을 학생 스스로 확인하고 이를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운영한 것이 본 프로그램의 특색이라 할 수 있다.
< 집단열기 활동, 미래명함 만들기 활동, 지금-여기 꼴라쥬 활동 >

▶ 동두천 양주교육지원청 Wee센터 부모교육 집단프로그램 ldquo;여자, 엄마를 이야기해rdquo;
마음지음상담센터는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 Wee센터의 요청으로 동두천 관내 초등 고학년 자녀를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집단프로그램 ldquo;여자, 엄마를 이야기해rdquo;를 진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학 활동을 통해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면서 느끼는 부모의 불안과 두려움을 탐색하고, 부모-자녀 관계에서 부모 본인이 원하는 소망과 기대 및 욕구를 자각, 자신의 반응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며 변화 동기를 찾아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조력하는 구조화된 집단상담이다.
프로그램은 2017년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3회차 동안 진행되었다.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이었고, 특히 부모-자녀 관계이해에 도움이 되었다는 항목은 4.9점이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이해하게 된 점으로는 lsquo;내가 원하는 것과 자녀가 원하는 것이 다름을 알고 강요하지 말자rsquo;, lsquo;나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rsquo;, lsquo;아이에게 문제라고 느꼈던 점이 다시 보니 별거 아니었다rsquo;, lsquo;자녀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싶다rsquo; 등이 있었고, 집단원 전원이 이후 프로그램이 다시 진행된다면 재참여하고 싶다며 프로그램 회기가 짧았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 동두천양주 교육청, 내마음을 이미지로 표현하기 활동, 나에게 쓰는 편지 활동 >

상담학 아카데미에서는 quot;2017 한국 상담학의 진수(眞髓)를 듣는다quot;에 이어, 2월과 3월에 걸쳐 quot;2018 한국 상담학의 진수(眞髓)를 듣는다quot; 특강을 진행한다. ldquo;2018 한국 상담학의 진수(眞髓)를 듣는다.rdquo; 는 한국 상담학의 대가 네 분을 모시고 각 전문분야를 4개 강좌별로 3시간씩 진행하는 알찬 강의이다.
박현순 소장님의 ldquo;융 학파의 꿈 해석rdquo;은 2월 24일 10시~13시, 김정규 원장님의 ldquo;집단상담 시연_게슈탈트치료rdquo;는 3월 3일 10시~13시, 김용태 교수님의 ldquo;상담이론과 영성초월상담 이론을 중심으로rdquo;는 3월 10일 9시 30분~12시 30분, 김진숙 교수님의 ldquo;대상관계 중심 치료의 이해rdquo;는 10시~13시 각각 1회씩 진행한다. 각 강좌별로 4만 5천원이며, 전체 수강시 20% 할인 혜택이 있다.
이 밖에도 겨울학기 상담학아카데미에서는 여러 강의들이 진행 중이다. (문의:상담학아카데미 02-584-6863)
☞ 자세한 내용은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상담학 아카데미 수강신청안내 참조

인문상담학연구소는 1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ldquo;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기rdquo; 강좌를 진행한다. lsquo;잃어버린 문학/진리/상담을 찾아서rsquo;라는 표어 아래 양운덕 교수(필로소피아 대표)는 문학적 시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내담자와 상담자의 진정한 만남을 탐구하고자 한다. 수강생들은 매시간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등장하는 주요 장면과 그에 대한 여러 철학자들의 해석을 함께 읽으며 문학과 시간, 그리고 이를 활용한 상담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있다.
인문상담사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강좌는 6회기 중 5회기 이상 출석 시, 인문상담사 자격취득을 위한 연수 18시간이 인정된다. 앞으로도 인문상담학연구소는 이처럼 다양하고 깊이 있는 강좌를 기획하여 인문상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코칭상담연구소
▶ 코칭상담연구소 개소식 및 기념 세미나
- 일 시 : 2018년 2월 1일(목) 오후 2시 ~ 5시
- 장 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 3층
- 일 정

[1부] 개소식
- 총장님 인사말 : 이혜성 총장(본교) quot;성장을 위한 상담학 실천quot;
- 축사: 김계현 교수(서울대학교) quot;상담학 적용영역의 다변화quot;
- 코칭상담연구소 소개 : 왕은자 소장

[2부] 기념 세미나
- 주제발표1 : 잠재력 개발을 위한 코칭상담
(이윤주 교수, 영남대학교/기업상담학회 코칭상담 연구회 회장)
- 주제발표2 : 코칭상담의 효과 준거연구 : 직장인의 자아탄력성
(왕은자, 김영숙, 전향숙, 김영진, 오정란 코치/본교 코칭상담연구소)
- 주제발표3 : 중년기의 일을 통한 자기실현 경험 탐색
(김영숙 전문연구원/본교 코칭상담연구소)
- 종합 토론 및 마무리
15세상담연구소
▶ [ 십오통활 지도자 양성과정 : 기초 34차 ]
- 일 시 : 2018년 1월 06, 07일(토, 일), 총 15시간
- 장 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지음빌딩) 3층
- 인 원 : 9명
- 십오통활 집단상담 지도자양성과정 기초는 '십오통활' 집단상담의 독특한 특징과 그 과정을 체험합니다. 십오통활 프로그램의 통과의식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동적인 집단상담을 경험하게 됩니다.

▶ [ 십오통활 지도자 양성과정 : 고급 6차 ]
- 일 시 : 2018년 1월 13, 14일 ~ 1월 20, 21일(토, 일), 총 15시간
- 장 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지음빌딩) 3층
- 인 원 : 13명
- 십오통활 집단상담 지도자양성과정 고급은 lsquo;십오통활rsquo; 집단상담의 실제에 대해서 토의와 실습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며, 총 13분의 선생님이 lsquo;십오통활rsquo;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토론과 실제 리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 [ 십오통활 지도자 양성과정 : 기초 35차 ]
- 일 시 : 2018년 1월 27, 28일(토, 일), 총 15시간
- 장 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지음빌딩) 3층
- 인 원 : 10명 (미확정)
인문상담학연구소
▶ 인문상담 집단 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생각 사이-다>
- 대 상 : 17세 ~ 19세 사이 청소년 12명
- 일 시 : 2018년 2월 12일(월) ~ 2월 13일(화), 총 12시간
- 장 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지음빌딩) 3층
- 비 고 :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 자녀 20% 할인
- 문 의 : 인문상담학연구소 (02-584-6853)
상담센터
▶ 2018년도 레지던트 상담자 채용
마음지음상담센터가 보다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에는 레지던트 상담자와 전임상담자 중심으로 운영되는 상담센터로 체제를 개편한다.
이에 지원자들 중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일정기간의 상담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상담자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총 5인의 레지던트 상담자를 채용하였다.
마음지음상담센터는 선발된 상담자들과 함께 내담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본교가 지향하는 상담을 향해 한발 더 도약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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