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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호]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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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11회 작성일 2017-12-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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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발행일: 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1. 2 (화) 종합시험 결과 발표
1. 2 (화) - 1. 3 (수) 논문 완제본 온라인 제출
1. 5 (금) - 1. 12 (금) 논문 완제본 책자논문 제출
1. 31 (수) 2018-1 휴/복학 신청 마감
2. 19 (월) - 2. 23 (금) 재학생 등록
2. 20 (화) 2018학년도 전기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2. 22 (목) 제13회 학위수여식
2. 26 (월) - 2. 28 (수) 수강신청

본교 이혜성 총장이 지난 12월 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Yalom 박사를 만났다. 그 자리에 본교 강이영 교수도 함께했다.

이혜성 총장은 <삶과 죽음 사이에 서서> , <스피노자 프로블럼>, <쇼펜하우어, 집단심리치료> , <카우치에 누워서>, <매일 매일 조금 더 가까이>, <폴라와의 여행> ,<보다 냉정하게 보다 용기있게> 등 7 개의 얄롬 저서를 번역한 바 있고, 그 한글판 번역본을 얄롬 박사에게 증정하였다. 그 자리에서 Yalom 박사와 이 총장은 심리치료 및 상담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와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의 철학상담과 문학상담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고도 유쾌하게 나누었다. 따뜻하고 신뢰로운 counselor Yalom 박사는 본교에서 목표로 하는 인문상담학에 대해 강렬한 지지와 관심을 보여 주었다.

Yalom 박사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정신의학과 명예교수이며 심리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정신과 의사이자 소설가이다. 그는 다양한 철학과 문학의 지식을 심리치료 분야에 적용하면서 환자를 전인적으로 이해하고 인문적 자기성찰을 통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이다. 젊은 치료자들을 교육할 목표로 자신의 치료 사례를 소설로 써서 활용하고 실존심리치료에 대한 교과서도 많이 집필하였다. 미래의 인간 정신을 보다 건강하게 전인적으로 성숙시키는 일에 관심을 가진 Yalom 박사는 이번 이혜성 총장과의 40여분 간에 걸친 대화에서 인문학적인 접근이 인간의 성장을 돕는데 효율적일 것이라는 데에 동의하고 심리치료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혜성 총장은 현재 Yalom 박사의 최신작인 Becoming Myself 번역을 거의 마친 상태이며 Yalom 박사는 자신의 책들을 한국의 많은 독자들에게 소개한 이 총장에게 특별히 감사함을 전했다.

본교에서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2018학년도 전기 석middot;박사 신입생 모집을 진행했다. 이번 입시의 모집 경쟁률은 신입생 전체 모집정원의 약 3 : 1 로 나타났으며, 그 중 박사는 약 5 : 1, 석사는 약 3 :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15일 석middot;박사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전형을 실시하였으며, 12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2018학년도 전기 신입생 입시전형이 마무리되었다.

또한 2018학년도 전기 신입생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홍보 매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복수응답 가능), 지인을 통해 본교를 알게 되었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의 61% 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져,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가 기졸업자를 비롯해 상담학에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지도와 의미있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낼 수 있었다.

연구논문 [의료사고 피해 유가족의 경험에 대한 질적사례 연구 : 의료소송을 진행하는 참여자를 중심으로] 통해 '2017 차세대 연구지원사업 우수 연구자'로 선정

한국상담심리학회 학술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2017년 차세대 연구지업사원은, 신진 연구 인력들의 연구 의지 활성화를 위해 학회 차원의 연구비 지원 사업으로 시행되었다. 올해 석사생 대상으로는 1차 서류심사, 2차 PPT 발표를 거쳐 총 8명의 우수 연구자를 선정하였다.
우수 연구자로 선정된 본교 석사과정 표지희씨의 연구논문 [의료사고 피해 유가족의 경험에 대한 질적사례 연구 : 의료소송을 진행하는 참여자를 중심으로]는 질적사례 연구로서, 의료사고 피해 후 의료소송을 진행한 경험이 있거나 진행 중인 유가족의 삶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의료사고 피해자의 삶에 대한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였다.
표지희씨는 해당 연구에서 Stake(1995)의 질적 사례연구방법론을 적용하여 의료사고 발생 후를 기준으로 피해자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삶의 경험을 이해하고 그들이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것이 무엇이며, 의료사고에 대한 어떠한 관점과 대처를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이해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의료사고에 대한 심리적, 사회적 개입 마련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연구 목적도 밝혔다.

12월 14일 본교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자)과 업무협약(MOU)을 진행하였다.
본 협약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하여 심리상담 및 집단 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정원식 전 국무총리가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 원서를 포함해 철학, 상담, 교육, 정치, 외교 등 다양한 주제 분야의 도서 1700 권을 기증하였다.
정원식 전 총리는 서울대학교 예과를 거쳐 1953년 사범대학 교육과를 졸업하였다. 미국 유학 후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학, 심리학 교수로 활동하였다. 1966년에는 미국 조지피바디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그 동안 교육학회 교육심리 연구회장, 카운슬러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1979sim;1983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장으로 재직하였다. 1988년 문교부 장관에 기용되어 1990년까지 재임하였고, 1991년 제24대 국무총리에 임명되었다. 저서에 <인간과 교육> <교육환경론> <카운슬링의 이론> <아버지 방법 어머니 기술> 등이 있으며,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하였다.


지난 12월 18일 월요일 총장실에서 주요 보직자 회의를 가졌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승철 교수의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비정규과정 활성화 및 재정 확대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 9대 학생회장에 김호영 석사과정생이 선출됐다. 김호영씨는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VC사업부 IVI 기구개발팀에서 2년여간 근무하다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15기)에 재학 중이다.

김호영씨는 지지해 준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2018년 한 해 동안 학교 대표로서 학우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하였다.

본교 인문상담학연구소는 12월 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이자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인 박준양 신부를 모시고 <온전함을 향한 영성과 치유>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상담학계에서는 종교적 함의를 지니는 상담과 심리학에 기반한 상담이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제는 개최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관심을 대변하듯 이날 콜로키움에는 90여명에 가까운 청중이 운집하여 강당을 배움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박준양 신부는 청중들에게 호스피스 활동과 성서의 사례를 통해 lsquo;영성rsquo;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으로 강연의 문을 열었다. 또한 인생의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인간은 자신의 유한성을 깨닫고 수용하는 lsquo;참회rsquo;의 태도를 지니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세상을 온전하게 만날 수 있는 계기임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은 온전함의 가능성, 즉 영성을 지닌 존재이기 때문에 이를 촉진하여 치유가 일어나도록 돕는 것이 바로 상담자의 역할임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하였다.
강연을 마친 박준양 신부는 ldquo;상담자들의 열기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말하게 되었다.rdquo; 며 시간이 부족함을 아쉬워했다. 행사 종료 후에도 자리를 지키던 한 참여자는 ldquo;종교적 개념이라고만 여겼던 영성이 왜 상담에서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어떻게 내담자를 만날지 많은 영감을 얻었다.rdquo; 며, 강연의 여운을 음미하는 모습이었다.

10월 말부터 두 달여 동안 진행된 <제1회 인문상담사 자격검정>이 12월 19일 자격증 수여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8일에는 면접시험이, 13~14일에는 면접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자격심사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총 10명(전문가 3명, 2급 5명, 3급 2명)이 최종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12월 19일, 본교 총장실에서 진행된 자격증 수여식에서 인문상담사 전문가 1호이자 본교 총장인 이혜성 총장은 ldquo;동료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인문상담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rdquo;며 인문상담사로서 첫 발을 내딛은 합격자들을 축하했다.
인문상담 현장은 고조되는 관심과 내담자의 수요 증가로 인해 전문 인력의 만성적인 부족을 겪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자격검정은 인문상담, 그리고 인문상담 연구를 이끌어 갈 인문상담 전문가를 최초로 양성하고 선발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인문상담학연구소
▶인문상담사 자격증 수여식
-일시: 2017년 12월 19일 (화), 오전 10시
-장소: 총장실
-발급: 총 10건

인문상담사 전문가 : 3명 (김경희, 김현주, 박재우)
인문상담사 2급 : 5명 (박현숙, 안주연, 양석준, 이종수, 천혜인)
인문상담사 3급 : 2명 (조연, 차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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