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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1호]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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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55회 작성일 2016-04-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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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소식지

<발행일: 2015년 3월 18일 수요일>


지난 2월 26일 본교 강당에서는 제7회 학위수여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24명의 본교 석사학위과정생들이 상담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약 100여명의 내middot;외빈이 참석하여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로써 본교는 개교 이래 총 133명(석사 132명, 박사 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이혜성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총장은 축사에서 상담학 석사학위를 받는 졸업생들에게 ldquo;하나의 인간으로서 일관된 진정성과 신뢰성과 포용성을 체질화하면서 인문학적인 소양을 갖춘 품격있는 상담자로서 자신의 일에 정진할 것rdquo;과 ldquo;하나의 상담전문가로서 모든 내담자에게 꼭 맞는 유일한 상담 방법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창의적인 상담의 내용과 과정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는 상담 학도가 되기rdquo;를 당부하였다.
이 총장의 축사에 이어 이번 학위수여자들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최우수상을 받은 석사과정의 이지현 씨가 졸업생 대표로 답사를 통해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지난 2월 24일에는 2015학년도 전기 입학식 및 신입생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2010년에 개교하여 11번째로 맞은 이번 전기 입학생은 총 73명(석사 69명, 박사 4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의 신입생 수를 기록하였다.
이날 이혜성 총장은 축사에서 변화무쌍한 시대에서 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주체성의 확립과 타인과의 관계성의 회복이며, 본교가 상담자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상담과정을 내담자의 <문제>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내담자를 <인간>으로 보고, 내담자의 <사회적 부적응 증상의 제거나 치료>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내담자의 <인간적인 성장>에 목표를 두려고 하는 것이며 이 과정에 본교는 인문학적인 기본적인 물음인 자신의 존재가치와 존재 의미를 그 근본에 두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2010년 3월 2일에 개교한 본교는 지난 2015년 3월 2일 개교 5주년을 맞이하여 <개교5주년 기념 학술발표회>를 개최하였다. 본교는 매년 개교기념일에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와 학문연구의 연습을 독려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학술논문 발표를 하도록 하고 채택된 논문은 학술장려장학금을 지급하는 특별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날 학술발표회에서는 <의미있는 또래친구의 자살경험에 대한 해석학 연구(박은빛)>, <중년 여성이 호스피스자원봉사 활동에서 경험하는 삶의 의미(강선미)>, <문학상담의 일고찰: lsquo;이야기 방식rsquo;의 상담사례연구 Yalom의 『Creatures of a day』 Yalom의 中 1장 「Crooked Cure(비뚤어진 치료)」읽기(함희경, 권용미, 박수빈)>, <치료자 얄롬을 통해본 ldquo;치유적 관계rdquo;와 인문상담자로서의 자세 - , 알빈의 사례를 중심으로(이은지, 김성희, 안미선, 정진홍)>, <인문상담을 위한 상담사례연구: 얄롬의 를 중심으로(한유림, 이종수, 김이원)> 등 총 5편의 논문이 채택되어 발표가 진행되었다.
학술발표회에 참석한 이혜성 총장은 발표자들에게 직접 학술장려금을 수여하며 본 학술발표회가 ldquo;학문연구의 방향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앞으로 더욱 활성화 시켜나갈 계획rdquo;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12일~13일 양일간 본교 청소년상담자요인 연구팀(한국연구재단 지원, 책임연구자: 한영주 교수)에서는 질적연구방법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내러티브 탐구로 논문쓰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서는 내러티브 탐구의 대가 Dr. Clandinin에게 직접 사사받은 중원대학교 홍영숙 교수를 모시고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적용한 논문작성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내러티브 탐구방법의 이론적 배경에서 실제 논문작성방법까지의 전 과정을 다룸으로써 내러티브 질적연구방법으로 논문을 준비하거나 연구를 수행 중인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

본교와 서울문화재단은 지난 1월 30일 인문상담을 연계한 창의예술교육의 연구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MOU 체결은 본교 이혜성 총장, 주성영 행정처장, 인문상담학연구소장 노성숙 교수와 연구소 운영위원, 서울문화재단의 조선희 대표이사와 김홍남 예술본부장, 임미혜 예술교육팀장과 실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 협약은 본교와 서울문화재단이 문화예술교육 관련 사업을 상호 협력하여 운영함으로써 서울시민 모두가 문화예술로 행복한 서울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인문상담과 연계한 청소년 창의예술교육 개발 및 운영이 포함되었다. 본교 인문상담연구팀은 지난해 서울문화재단의 <문학, 번지다>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본교의 이혜성 총장은 ldquo;이번 체결을 통해 우리 학교가 표방하고 있는 인문상담이 현장에서 활용되는 적극적인 계기가 마련될 것이며, 앞으로 철학과 문학을 연계하는 상담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시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dquo;며 협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앞줄 중간부터) 이혜성 총장, 조선희 대표이사, 노성숙 인문상담학연구소장, 김현주 교수, 김경희 교수, 주성영 행정처장,
진은영 교수, 왕은자 교수, 김흥남 예술지원본부장, 임미혜 예술교육팀장, 김수현 차장, 김영규 청소년창의예술교육 담당

2015년 2월 5일,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상담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군내 상담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고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본교의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은 2011년부터 수도방위사령부 산하 예하부대에서 상담전문가인 본교 교수진의 슈퍼비전을 받으며 군상담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김용현 수도방위 사령관을 대신 하여 부사령관인 이형국 사령관이 주관 하였고, 9명의 수도방위사령부 담당 지휘관과 본교 이혜성 총장, 기획처장 심혜원 교수, 강순화 교수 및 본교 졸업생이자 2011년부터 현재까지 군병영민간상담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김종숙 민간 상담사가 참여하였다. 김종숙 민간상담사는 2015년에 민간 병영상담사로 활동할 본교 졸업생 및 재학생 20명을 대표하여 김용현 수도방위 사령관의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은 고충을 겪고 있는 장병을 식별 시 상담을 의뢰하면 의뢰된 장병에 대하여 재학생과 졸업생 및 수련 상담자가 장병의 소속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015년 2월 23일에는 본교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이 수방사에서 민간 상담사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수방사의 부사령관과 인사담당 과장 및 실무 장교와 병영생활전문상담관 3명이 본교를 방문하여 2015년 한 해 동안 활동할 본교 민간상담사 19명에게 상세하고 철저한 오리엔테이션을 해 주었다. 민간상담사로서 활동할 본교 졸업생 및 재학생들은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진지하고 열정적인 태도로 오리엔테이션에 임했다.

본교 상담센터와 학지사심리검사연구소는 지난 2월 6일 학교표준화검사 진행과 해석 연구 인력 지원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전문 상담인 양성과 상담학 영역의 실용성 확대를 위하여 새로운 심리 상담 서비스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여 수준 높은 상담 서비스 및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함으로써 상담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에서 양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1) 인적 자원의 교류, 2) 공동사업 추진 및 공동행사 개최, 3) 양 기관의 공동사업 홍보, 상대 기관 사업의 홍보 및 기타 필요한 홍보, 4)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학지사의 상담자 지원 요청에 따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경기도 지역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Holland-Ⅲ 진로적성검사, MLST-Ⅱ 학습전략검사 등에 대한 전문적 검사해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협약의 일환으로 본교 상담센터 전 직원 및 검사자로 지원한 본교 졸업생 지원자 총 30명은 '학교심리검사전문가 양성과정 워크샵'을 진행했다.
공자는 73세가 되던 해에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는 세상에 대한 회한을 짧게 토로한 바 있다. 병문안 온 제자 자공(子貢) 앞에서 그는 탄식의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한다. quot;세상이 길을 잃은 지 오래이다! 아무도 나를 받들지 못하는구나...quot; 이로부터 일주일 후 공자는 세상을 떠났다. 공자의 이 일화는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司馬遷)이 쓴 『사기(史記)』에 실려 있다. 사마천은 공자가 출생의 순간부터 임종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불운과 좌절의 경험들을 누구보다도 생생하게 전한다.
그러나 사마천의 글을 읽고 난 뒤 공자의 언행록인 『논어』의 첫 페이지를 펼치는 사람이라면, 두 기록의 사뭇 다른 분위기에 놀라게 될 것이다. 『논어』는 공자가 실제로 겪었던 정치적 사건들과 생사의 위기들, 자신의 꿈을 펼쳐 보일 수 있는 현실적 기회의 부재와 절망, 이런 것들은 뒤로 한 채, 그의 삶에 가장 큰
② 배움과 기쁨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다준 활동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한다. 『논어』이 첫머리는 세 문장이 한 단락을 이루고 있다. quot;배우고 때맞춰 익히니 기쁘지 않겠는가! 뜻을 함께 하는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즐겁지 않겠는가!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니 군자가 아니겠는가!quot;(「학이」)
공자는 만년에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면서 quot;15세에 배움에 뜻을 두었다quot;(『논어』「위정」)고 말한다. 이것은 종종 공자가 이 무렵에 학교에 들어갔다는 의미로 이해되기도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가 어떤 계기에서인지는 몰라도 배움에 대해 자발적 의지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공자는 배움의 궁극 목적은 배우는 자 자신의 변화와 성장에 있으며, 인간적 완성을 향한 갈망과 의지가 없는 배움의 과정은 순수한 추동력을 갖기가 어렵다고 보았다. 이로부터 그는 자기를 위한 배움, 즉 '위기지학(爲己之學)'의 이념을 내건다. 『논어』의 첫 번째 문장, quot;배우고 때맞춰 익히니 기쁘지 않겠는가!quot;는 배움의 활동이 개인에게 가져다주는 가장 큰 선물은 내심에서 차오르는 기쁨임을 밝힌 것이다.
그러나 공자가 생각한 배움의 가치는 고독한 연구자의 자기만족에만 머무는 것은 아니었다. 배움은 뜻을 같이 하는 자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권면하는 자발적인 학문 공동체의 활동으로 나아감으로써, 개인적 기쁨을 넘어 인생에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이었다. 두 번째 문장인 ldquo;뜻을 함께 하는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즐겁지 않겠는가!quot;는 바로 이러한 함께 함과 나눔의 가치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
세 번째 문장의 quot;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quot;는 것은 자기의 꿈과 이상을 제도적으로 실현할 기회를 제공해줄 현실적 조력자를 만나지 못했음을 가리킨다. 이는 곧 공자 자신의 처지에 대한 발언이기도 하다. 공자는 이런 사회적 포부의 좌절과 실패의 경험들 속에서도 분노하거나 원한의 감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 답은 이미 앞의 두 문장 속에 있다. 공자는 배움의 몰입에서 오는 기쁨과 그의 평생의 벗이 되어준 수많은 제자들과의 만남에서 오는 즐거움 속에서 답을 찾았다. 공자는 늘 겸손한 태도를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호학(好學)에 있어서만은 자기가 어디를 가도 으뜸일 것이라고 자부한다. 그리고 자기와 배움의 길을 함께 가려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자라면 누구도 소홀히 한 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자발적 의지에서 오는 배움과 뜻을 함께 하는 자들과의 나눔은 인생의 여하한의 곤경과 실패의 경험 속에서도 삶을 긍정하고 향유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을 공자는 스스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이 점에서 『논어』의 첫 단락을 이루는 세 문장은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호에 계속>

이혜성 총장
▶직원 승진 임명

이혜성 총장은 3.16(월) 총장실에서는 승진한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이 총장은 승진한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각자 책임과 권한이 부여된 만큼 더욱 성실하게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본교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승진임명
- 과장: 류민희(교학처), 신정연(상담학아카데미)
- 주임: 장민(교학처), 이윤정(도서관), 황서현(기획행정처)



▶상담학 아카데미 2015-봄 학기 lsquo;문학상담과 인간실존의 문제(Ⅱ)rsquo; 강의

이혜성 총장은 지난 겨울학기에 이어 이번 2015년 봄학기에도 본교 부설 상담학아카데미에서 lsquo;문학상담과 인간실존의 문제(Ⅱ)rsquo;를 강의한다. 미국 Stanford 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정신과 의사인 Irvin D. Yalom의 신작 소설집 ldquo;Creatures of a Dayrdquo;를 통하여 인간의 실존적 문제인 삶과 죽음, 무의미함, 고독, 결단, 자유 등의 문제를 심도있게 고찰하고, 상담의 내용과 과정에 문학의 정신을 활용하여 상담의 목표(새로운 깨달음: 예술적 체험)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강의 목표로 한다. 강의는 3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혜성 총장 知音이야기5 발간

2015년 2월 이혜성 총장은 知音이야기5를 발간하였다.이 총장은 2009년 12월 23일 본교 1기 입학생들에게 지음서신 1호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월 1~2차례 재학생과 졸업생 및 교직원들에게 이메일로 소식을 전하며 소통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26일에는 지음서신 100호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하여 전체 재학생 및 교직원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였다. 이 총장은 앞으로도 지음서신을 통한 꾸준한 소통으로 '작지만 특별한 명품대학원대학교'로 키워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박재우 교수
<상담학일반>
▶SSCI급 해외 학술지 논문 게재 확정

quot;Differences in trauma experience between patients with bipolar I disorder, major depressive disorder and healthy controlsquot;
『The Journal of Trauma amp; Dissociation』, 2015
상담센터
▶도이치뱅크 임직원 대상 특강 실시

2월 25일 주식회사 다인의 의뢰로 도이치뱅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고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lsquo;건강한 수면법 (sleeping well-when counting sheep doesn't work)rsquo;에 대해 특강이 진행되었다.


▶고양시 교육청 초중고 도서관 사서 연수 프로그램 lsquo; 나의 이야기를 다시 쓴다면 rsquo;
- 시간, 공간, 관계 속에 드러나는 나의 이야기 -

경기도 고양시 교육 지원청의 요청으로 초중고 도서관 사서들(30명)을 대상으로 한 인문 상담 집단 프로그램이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다. 동화, 시, 사진 등 다양한 텍스트를 활용하여 시간, 공간, 관계의 맥락 안에 있는 자기 이야기를 다시 구성해 보는 것으로 공동 창작과 개인 창작, 낭독, 피드백, 퇴고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자기 삶의 이야기를 의미화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자신의 방식을 살펴 볼 수 있었다. 문학 작품을 통해 은유와 상징으로 자기를 표현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체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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